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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필요로 하는 가족은 누구입니까? ■

김경건 2005. 03. 15.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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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필요로 하는 가족은 누구입니까? ■
지금 당신을 필요로 하는 가족은 누구입니까?
헐벋고 고단한 삶을 한잔 술로 위로하고
길 위에 쓰러져 하루의 고단함을 푸는 민초..
배우지 못해서 법을 모르고 살면서도
한 가정을 굳건히 지켜가는 가장..
때때로 힘이들 때,
하늘을 안주삼아 삿대질을 하며
내인생 빛 좀 나게 해달라는 젊은 아버지들...
바로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때때로 편의 주의라는 것이 쉽게 인생을
재미나게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돈이 많은 친구들을 사귐으로 그덕에
더불어 주머니가 두둑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하지 못하면
남에게 손가락질을 받고
내인생을 재미나게 살았음에도
원치않은 욕을 먹을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도리라는 것 때문일 것입니다.
순진하게 살아도 세상은 만만치 않을 곳이기도 하지만,
약삭 빠르게 살아도 세상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남들보다 많은 이익을 가져도 내손에 고인 물과 같은 것입니다.
내손을 쥐면 쥘 수록 물을 세어나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잡으려해도 잡혀지지 않는 그런 것이
인생속에 있는 이익과 나의 정당성이라는 것일 것입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며..
내게 따듯한 말 한마디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고 삶속에서 얻어진 나에 대한 믿음일 것입니다.
돈 때문에 친구를 잃어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명예 때문에 친구를 잃어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미약하고 힘이 없는 존재지만,
아직 젊습니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다시 도전할 기회가 많다는 이야깁니다.
내가족을 위해서 도전할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삶의 진향 향기는 언제나 가득 할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 늙어감에 따라 오래전의 일들을 반추하며,
흐뭇함도 맛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내가 정직하게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

댓글 2개

화성인 2005. 03. 29. 오전 12:00

힘들다고 다소 무심하게 가족들을 대했던 제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글이군요. 감사합니다.^^

꿈꾸는어린왕자 2005. 04. 01. 오전 12:00

(#ㅠ,.ㅜ)// 그렇죠? 으휴.. 글을 저도 이렇게 썻는데요! 저도 사실 바라는 바가 크답니다! 늘 행복한 가정을 꿈꾸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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