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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
꿈꾸는어린왕자 2005. 05. 09.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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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어린왕자 2005. 05. 09.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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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쳐 울고있는 사람에게... 많은 말이 필요 없다. 단한마디, 힘내라고 하는 수밖에, 마음을 다쳐 슬픔에 잠긴 사람에게 아무리 달콤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슬픔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것은 슬픔을 이해하지만, 달콤함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슬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신나는 음악을 들려준다고 해서 그사람이 기쁘고 신이나겠는가... 마음만 갈갈이 찢어져 자포자기한 자신만을 만들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냥 '힘.내.라!' 하고는 옆에서 지켜봐주는 수밖에 없다.
그것이 그사람을 돕는 최선의 선택이다.
댓글 3개
풀꽃
2005. 05. 10. 오전 12:00
안녕하세요....^^* 앗...저도 두꼭지 글 올릴때가 되었군요 ...^^*
선달
2005. 05. 13. 오전 12:00
정말 찡하게 가슴에 와닿는 단명하고 간결하면서도 많은뜻이 함축이 되어있네요
꿈꾸는어린왕자
2005. 05. 16. 오전 12:00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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