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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치 혀의 기적과 세치 혀의 저주 ●

꿈꾸는어린왕자 2005. 08. 07.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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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치 혀의 기적과 세치 혀의 저주 ●
위대한 왕 솔로몬 시절의 이야기다.
솔로몬왕이 세계정복을 어느 정도
이룩한 후 하루는 신하들에게 이 세상
에서 가장 무서운 것과 아름다운 것을
찾아오라 명령을 한다.
솔로몬 왕의 명령의 따라서 신하들을
전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다 제각기 한
가씩의 물건을 들고 온다.
첫번째 신하. 사람의 수급을 솔로몬 왕
의 앞에 내놓고는 이렇게 말 한다.
'생각 은 보이지는 않지만, 세상을 바꾸는 힘과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생각을 하는 뇌가 있는 머리를 베어 왔습니다.'
이에 솔로몬 왕은 감탄을 한다. '그렇다! 세계정복의 꿈은 생각에서 비롯되지 않는가?'
두번째 신하. 어느 장인의 손인 듯한 손
을 솔로몬 왕에게 바친 후 이렇게 말을
한다.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은 사람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손에 의해서 세계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전쟁의 칼을 쥐는 손은 아주 무서운 손이요. 썩을 곳을 도려내는 칼을 쥐는 손은 아름다운손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죽이고 살릴 수 있는 손을 가져 왔습니다.'
이에 솔로몬 왕은 또다시 감탄을 한다.
'옳다. 세상 모든 만물을 만드신 신의 손 또한 아름다움과 무서움을 가진 힘을 가지고 있지..'
세번째 신하. 사람의 혀인 듯한 물건을
왕의 앞에 내놓고 이렇게 말을 한다.
'세상에 제 아무리 무서운 것이 있다 하나.. 이 세치 혀 만큼이야 하겠습니까? 사람을 죽이라 생각을
하고 명령을 하게 하는 것은 세치 혀의 몫입니다. 마찬가지로 백성들을 살피는 아름다운 마음 역시
세치혀를 통해서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왕께서 저희에게 세계를 정복하고 오라한다면, 세계는 두려움에 떨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고,
이제까지의 전쟁을 끝내자 라고 말씀을 하신다면, 온 세계는 두려움에서 벋어나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일구는 사람들이 가득할 것입니다.'
솔로몬은 자신의 신하가 얘기를 하는 뜻
을 곰곰히 생각해보게 된다. 여짓 것 자
신이 생각하던 세계정복의 꿈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목숨들이 희생되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솔로몬 왕은 신하 세사람의 노고를 치하
한 뒤 세계정복을 위한 전쟁을 그만두게
된다.
솔로몬 왕이 죽음에 이르럿을 때, 성경에
이러한 문구를 남기게 된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사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가 가고, 한 세대가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떳다가 지며, 그 떳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돌며, 저리 돌아 불었던 곳으로 돌아가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니라.'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

댓글 3개

조상운 2005. 08. 08. 오전 12:00

겁나게 좋은 내용이지만 읽기가 너무 불편하네요. 바탕이 그냥 환하면 더 좋은 글이 될텐데......

꿈꾸는어린왕자 2005. 08. 10. 오전 12:00

(#__)꾸벅~ 참고 하겠습니다. 제가 약간 색약이 있어서요. 다음 부터 되도록 깔끔한 화면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우스 2005. 08. 10. 오전 12:00

읽고자 하면 보일것이요 뜻이 없다면 시커면 글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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