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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장용복 2005. 09. 10.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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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에 앉아  /  시조시인 석강 장용복
 
난초 꽃 고개숙인 장독대 뜨락 앞에
마당 윷 놀이 하던 고향골 친구들아
내 여기 비슬산아래 머물다 가야겠다
 
 
그대와 파전 부쳐 봄비로 커텐걸고
동동주 기울이며 시를 읊던 우리 벗님
공산벌 낙강에 뉘어 구름타고 길을 가자  

댓글 3개

최인구 2005. 09. 10. 오전 12:00

장용복 님! 어느새 좋은 글 까지 올려 주셨네요... 저도 동동주에 파전 무지 좋아합니다. 자유게시판에 알려 주신 다음 카페에 곧 놀러갈께요 봉고로 한 차 기대하겠습니다.

운영자 2005. 09. 10. 오전 12:00

장용복님 반갑습니다. 만남이 무척 기다려지네요...^^*

운영자 2005. 09. 16. 오전 12:00

장용복님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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