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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가을 오는 소리

제갈종익 2006. 10. 24. 오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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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은 간다

   떨어지는 낙엽과 함께...

 

  홀로 남아야

  오는 소리가  보인다.

 

  봄의 희망도

  여름의 열정도

 

  이가을에  함께

  떠나 보내야 한다.

 

  겨울나기

  맑고 밝은 영혼이

 

  다가오는 소리를

  보기 위해

  가을엔 간다.


  차만 여인도...

  양반네 돈도...

  소중한 것 들이...

 

   비로소 어린아희처럼

  투명한 얼골로 돌아온다

 

댓글 1개

김경식 2006. 10. 30. 오후 06:15

홀로 가을의 숲길 걸어보고 싶어지는 글입니다. 가을은 참으로 이상한 계절입니다. 홀로 있고 싶어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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