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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당신

김영록 2006. 12. 08. 오후 09:12
6603

당신은 어디 있습니까

 

보고싶습니다

 

당신의 마지막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하이얀 당신의 얼굴

 

웃는 얼굴로 당신은 말했죠

 

화장 안해서 좋다고

 

그말이 왜이리 가슴이 아픈지

 

하이얀 백합같이 이쁜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니 눈물이 납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리운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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