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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시대.
오늘 하루가 지나면,
내일이라는 당연한 진리가 찾아온다.
그러한 날들이 지나고 지나다보면,
내가 살던 현재는 과거가 되어가고,
앞으로 지내게될 미래라는 곳이
미래엔 지금이라는 현실이된다.
'시대'
시간의 흐름을 이렇게 우리는 말한다.
그러나 지금 내가 만들어 오고 형성해 온 것
그러한 것에 집착을 한다면,
지금의 내가 앞으로도
지금의 내가 아닌 과거속의 내가 되어 남아 버린다.
요즘 우리의 가장 크나 큰 화두는 '시대정신'이란
단어에 집중되어 있다.
지금을 부정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너무 먼 미래를 내다 보는 사람,
그리고 알톨하게 내일을 맡고 싶은 사람도
'시대정신' 이라는 단어를 쓴다.
하지만,
과거를 부정하고 또 미래를 부정하며,
현재를 만들어 갈 수 없다.
이것이 지금 일반 백성들이 원하는
'시대정신'인 것이다.
내일은 일반 백성인 내가,
조금 윤택한 삶을 살고 싶은 것,
그것이 우리 일반 백성들이 말하는
'시대정신'이다.
정신적인 만족을 위한 단어로,
또는
이념적 이익의 수단으로써 활용되는 것이 아닌,
지금 내가 원하는 만큼의 요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
그것에 '시대정신' 이란 단어가 적용되고 활용되어야 한다.
단순한 놀이나 논쟁의 수단으로 활용되지 말아야 할
이야기,
보편적이고 평범한 사람들을 편하게 해줄
이야기,
그것이 일반백성들이 원하고 바라는
'시대정신'이라는 단어다.
댓글 4개
며칠 전 밤, 하늘을 올려다보니 달무리가 지고 있더군요. 그 모습이 신기해 한참을 보았답니다. 어둠을 밝히는 저 가로등이 그날 밤의 달무리처럼 느껴지는군요. 아무리 세대가 어지럽다한들 저 가로등처럼 길을 열어주는 무언가가 있을 테지요. 앞장서서 일깨워주는 누군가가 있을 테지요. 말없이 제 길을 가는 이들이 희망일 수도 있구요.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긍정으로 녹아드는 그런 삶을 진지하게 만들어 가렵니다.
시대정신. 보편적이지만 그안에 또 특별한 무언가가 녹아있는게 시대정신 아닐까요? 역사도 이젠 미시사로 접근하듯, 시대정신이야말로 일반인들의 시각
포아풀님의 아름다움이 느껴 집니다. ^^ 네... 시대정인이라는 것이 결국은 일반 서민들이 원하고 바라는 것에 기준이되는 것이지요. ^^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린향님의 말씀.. 참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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