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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생명을 꿈꾸다.

꿈꾸는어린왕자 2007. 03. 09. 오전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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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생명을 꿈꾸다.
 
 
누구나 선택권의 자유 없이 태어나고,
이 한 세상 그럴 듯한 꿈을 꾸며 살아간다.
 
무엇인가 잡힐 듯한
목적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몇몇의 사람들에 의해서 사라지는
개인이 누려야 할 자유들이 사라지고 있다.
 
살아 있으나,
갇히고 살아 있는 것에 대한 부정을 하게 만드는
요소들이고 이 시대가 원하는 자유의 방식과 표현은
아니다.
 
대다수의 사람들...
능력만큼의 정직한 삶을 영휘하면서
윤택함을 보장 받고,
또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위치와 자리를 꿈꾼다.
 
그러나 이러한 자유가 보장되지
못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고 본다.
 
기득권자들에 의해서 조작되는 여론에 휘둘리고,
권력자들이 가린 장막의 앞에서
주어진 선택권을 강요 받는지도 모르게 강요당하고 만다.
 
이런 시대는 선택의 자유를 누린다고 할 수가 없다.
 
조작된 세상,
그리고 그늘로 가려져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보장 해주는 것,
그것이 자신을 던질 사람들이 떠 맡아야할 책임이자,
이 시대를 바라보는 진정한 사람들이 해야할 일이다.
 
그러나,
약간의 영화로움,
이런 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살아있는 것이 아닌
재단질에 맞추어진 삶에 즐거워하는 꼭두각시 일 뿐이라 본다.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의 영화로운 모습을
그리고 꿈꾼다.
진정성 없는 죽을 사회를 꿈꾼다는 이야기다.
 
누군가 나서서 알아서 해주겠지...
그러나 그런 나섬은 없다.
 
보상 받지 못한 개인의 자유는
'우리' 라는 틀에서 제공되어야 하나,
극히 일부분의 사람들에게서 얻으려는 것,
그것은 아주 쉽게 살아야한다는
꼭두각시들의 외침에 놀아난 결과다.
 
변해야 산다.
 
살아있는 하나의 생명을 꿈꾼다면,
독선적인 믿음을 강요받는 세상,
이런 세상에서는
'우리' 라는 틀이 반드시 필요하다.
 
살아있다는 것,
살아있는 생명을 꿈꾸는 것,
또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말이다.
 

댓글 2개

김경건 2007. 03. 09. 오전 02:29

운영자님 저번에 올린 글에.. 숙제라는 글에 댓글을 주셨네요? ^^ 사진의 주인공= 교회 다니는 꼬마친굽니다.ㅎㅎ 저 아직 미혼인거 아시믄서.. ㅎㅎ

포아풀 2007. 03. 09. 오전 10:14

두툼한 겨울을 밀어내고 꾳(양지꽃인가요?)을 피워낸 생명의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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