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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2)
정운영 2007. 05. 11. 오후 11:54
4863
정운영 2007. 05. 11. 오후 11:54
4863
-5월의 문필(MF)시제 : 외로움
↑저희 동아리 명이랍니다.
ps. 포아풀님, 손일갑님. 좋은 메모 감사드려요.
===================================
외로워서
예전에는 몰랐어요
내 세상에는
나와 내 가족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알뻔도 했어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하지만 외면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왜 외면할 수 없을까요
가슴이 왜 이리 아플까요
이런 것을 느끼게 해서, 나를
외롭게 해서
미워요
↑저희 동아리 명이랍니다.
ps. 포아풀님, 손일갑님. 좋은 메모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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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예전에는 몰랐어요
내 세상에는
나와 내 가족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알뻔도 했어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하지만 외면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왜 외면할 수 없을까요
가슴이 왜 이리 아플까요
이런 것을 느끼게 해서, 나를
외롭게 해서
미워요
댓글 1개
포아풀
2007. 05. 13. 오전 09:36
가족도 소중하지요. 운영님 나이에는 어쩌면 부모보다 친구가 더 깊게 다가올 지도... 내가 쌓은 마음의 벽을 허문다는 것, 그래서 덜 외로워진다는 것. 누구나 외로움을 겪기에, 그 외로움의 힘든 늪에 빠져보았기에 나의 외로움을 탈출해야 하지요. 운영님은 능히 그럴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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