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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현실
손일갑 2007. 05. 19. 오전 11:57
4704
손일갑 2007. 05. 19. 오전 11:57
4704
詩와 현실
나란히 평행선을 긋고 있는 두 선로
땅속에 묵힌 枕木을 통해
영원히 만날수 없다는것을
고통없이 핏덩어리를 낳을수 없다는것을
내가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바다 냄새가 그리워 바다 주위를 맴돌는 갈매기 울음,
바다는 알까!
계속 뭔가를 밀어내기만 합니다
내 귓전을 스쳐가는 달지는 소리에.....
댓글 2개
포아풀
2007. 05. 19. 오후 10:04
달지는 소리라.. 어떤 소리일지 가만히 귀기울여 보겠습니다.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손일갑
2007. 05. 20. 오후 01:19
시를 쓴다는것,시인이 된다는것,글쟁이가 된다는것은 너무 힘이드네요 언제나 꿈을 꾸며 살수만있다면 좋겠는데 그러나 꿈을 깨면 현실은 나를 힘들게만 하네요 아마도 달지는 소리는 꿈을 깨는 그 순간이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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