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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법
박종영 2007. 05. 20. 오후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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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영 2007. 05. 20. 오후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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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법
시끄러운 세상의 귀는
모두 닫았다.
바닷속 수많은 생명의 소리는
밀려오는, 푸른 파도의 귀로 듣기로 했다.
희망의 길을 내며 흘러가는
작은 도랑(溝渠),
오늘, 가슴 높게 쌓고 보니
한줄기 눈물의 강이 된다.
글/박종영
댓글 1개
포아풀
2007. 05. 20. 오후 11:25
음악에세이방의 김종찬 노래 ‘산다는 것은’을 듣고 있습니다.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쳐가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 거지” 흔한 유행가 가사에서 산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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