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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예찬

松花 강봉환 2007. 07. 02. 오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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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예찬
松花 강 봉환

그리움에 화신[化身]이련가
아님, 또 다른 샛별의 탄생인가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 머금은
청아한 선율 따라 잠시,
비 내림도 멈추게 하며
머무르고 만 청풍의 밤이여

짝 잃은 외기러기 마냥
살포시 내려온 가녀린 목소리
잔잔한 호반을 고요로 몰며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음색에
한없이 파묻힌 뭇별들의 서성임...

다가올 님 향한 그리움인지
만인의 심금[心琴]을 한 몸에 모았던
그대, 희진 양의 천상의 목소리
시간이 가고 세월 흐름에도
수많은 뭇별들의 발길 이어지리.


김 희진 : 가수이며 라나에로스포 제12대, 여성듀엣 멤버로 돌아가신 한민씨와 잠시 활동을
              한 현재는 솔로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작사/작곡을 겸비한 재원

댓글 2개

포아풀 2007. 07. 05. 오후 09:17

라나에스포는 잘 아는데 이 분은 잘 모르겠네요. 여자 멤버가 많이 바뀐 걸로 알고 있어요. 상당한 미인이군요. 얼마나 고운 음색이기에 이리도 예찬을...

松花 강봉환 2007. 07. 06. 오전 07:32

가수 개인에 대한 PR은 아니구요 팬으로서 다만,노래하는 모습에 아름다운 목소리를 예전의 라나에로스포 초기맴버들의 고운 음색을 그대로 이어받은 듯하며, 착한 심성이 인터뷰를 하는동안에도 언제나 그대로 배여져 나오는 모습을 보고...요즘 보기드믄 재원이구나 하는 느낌을 깊게 받았답니다/포아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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