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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 위에서...

이대성 2007. 07. 09.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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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 위에서
억압이 갈라놓은 이 푸른길을
우리는 갈망하고 기다렸으니
행복에 겨운 그 고운 눈물을
그 길에 흘리노라
울어라 울어라 복받친 설움
장엄한 그 빛을 이제야 보거늘
이제야 찾아온 그 아름다움이
너와 함께 하노라

Written by 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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