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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꿈꾸는어린왕자 2007. 07. 14. 오전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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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인간의 삶을 일컬어,
수평선을향해 간다고 한다.
 
높은 곳에 올라야만,
아득히 바라보이는 곳,
머나먼 그곳을 향해 가는 삶,
높은 산에 올라 서 보이는 곳,
나즈막한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곳,
그래서 수평선은 수많은 사람들의 동경이 되고,
때론 희망의 끝이 어딘지,
미지의 세계를 향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제촉하게도 하고,
때로는 천천히 늦추게도 한다.
 
수평선 너머로 보이는 태양,
그리고 알 수 없는 세상,
그곳이 희망이라 부르며 꿈꾸며 사는지도 모른다.
 
누구나에게 주어진 문제들,
그 문제들 역시,
저 너무 수평선 너머를 향하기 위해서,
극복하는지도 모른다.
 
알 수 없는 곳,
미지의 세계,
그것을 우린 미래라 부른다.

댓글 1개

포아풀 2007. 07. 15. 오전 10:34

수평선 너머, 알지 못힐 미래를 향하여 한 발 한 발 내딪습니다. 미래를 안다면 이 세상 사는 가치도 재미도 없겠지요. 알지 못하기에 꿈꾸고 기대를 거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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