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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한은총/김문숙 2008. 04. 02. 오전 10:06
4350
한은총/김문숙 2008. 04. 02. 오전 10:06
4350
사진 1
우리 가슴에도 사진기가 있다.
사진도 있지
혹
뇌리에 있다고도 하더라.
아픔, 슬픔, 기쁨 ,
그리움,
사랑,
태아처럼 이름도 갖지 못한
있었는지도 모를.
숱한 사진
찍어도
찍혀도
즐겁던 슬프던 무덤덤 하던
설레이건 어쨋거나
촛점도, 렌즈조임도, 포즈도
그 어느 것도
아련하던 숱한 어제
오늘이사
어렴풋 더듬거려도
내일 만은
단 한 번 쯤이라도
영원한 명품을 기대할 거나
우리 가슴에도 사진기가 있다.
사진도 있지
혹
뇌리에 있다고도 하더라.
아픔, 슬픔, 기쁨 ,
그리움,
사랑,
태아처럼 이름도 갖지 못한
있었는지도 모를.
숱한 사진
찍어도
찍혀도
즐겁던 슬프던 무덤덤 하던
설레이건 어쨋거나
촛점도, 렌즈조임도, 포즈도
그 어느 것도
아련하던 숱한 어제
오늘이사
어렴풋 더듬거려도
내일 만은
단 한 번 쯤이라도
영원한 명품을 기대할 거나
댓글 2개
포아풀
2008. 04. 02. 오후 09:59
추억을 찍는 사진사... 우리는 그렇게 사는 것인가봐요, 아마도...
김문숙
2008. 04. 03. 오전 04:04
터져 나와 쓴 것 뿐 다듬지도 못하는 글 인데 매번 응답 참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바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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