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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배우기

한은총/김문숙 2008. 05. 18. 오전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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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배우기.

 

                   한은총 /김문숙

 

혼자
태산 같고 대양 같던  생각

 

입에 올리니
꽃 져,  잎 떨어  눕힌  
새파란잎 새

글로 쓰면
껄껄 거리는 
메
좁쌀.

시  안 쓴다고 누가 뭐래?

바-보.
빅토리아 폭포 한 입에 물고
대륙을 말아 먹는
갈증을  배우다니.
 
너는  알 수  없지
가다  오다  만나는
나의
오아시스.


추신 : 제게 안내를 부탁하신 선생님,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검색하시면 일정이 나옵니다.
         아마도 바쁘셔서 제 멜을 잊으신듯 합니다. 여기서 빨리 연락이 될 듯 하여---다른 분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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