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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토...

꿈꾸는어린왕자 2008. 05. 21. 오후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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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토...


10대 학생들의 목소리가 함성이 되어
광장 이곳 저곳을 울리고,
징토의 목소리를 높여,
이 나라 그릇된 정치인들을 향하고 있음을,
나이든 어른으로써 바라보는 심정,
그 심정은 참담 할 뿐이다.

누군가 길거리로,
또는 광장으로 우리 10대들을 내모는가?
한 번쯤 생각 해 본다면,
그 이유에 대한 답변으로
부끄러움을 가져야 한다.

매국노를 징토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는 나름의 사명감과 절박한 심정에
담긴 국가관이라는 것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정치인들은 하나 같이,
공통의 분모를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냥 내 주머니만 편하면 된다는 의식,
주머니를 체우기 위해 모여서 힘을 합하면
'무작정' 될 것이라는 아니한 생각과 뜬금없는 기대,
그 아니한 생각과 뜬금없는 기대가
우리가 말하는 '매국노'의 모습으로 바꾸진 않았는지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몰라도 아는 체하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나이를 먹었다는 계급장은 아닐런지...

오늘도 길거리에서 어른들과 정치인들을
징토하는 10대들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그 목소리들이 내 귀엔
국민으로써의 사명감과 국가관으로 보여지는
이유는 뭣 때문인가?

부끄러움 때문일 것이다... 


댓글 1개

포아풀 2008. 05. 21. 오후 09:03

일부가 전체를 대변할 수는 없겠지만 일부의 목소리를 무시해서도 안되는 세상이치를 생각해봅니다. 모든 정치인이 다 그러리라고는 믿고 싶지 않은..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다는... 그렇게 믿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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