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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견해
이임영 2008. 06. 02. 오전 06:35
3505
이임영 2008. 06. 02. 오전 06:35
3505
**이 글은 두 달 전에 카페에 올렸던 글입니다**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견해/이임영
(환경적인 면)
우리나라는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하고
강수량이 적당해서
예로부터 금수강산을 이루었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금수강산 아름다운 국토는
과거 50년의 역사의 문명의 이기 경제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땅 하늘 강 어느 것도
그 맑고 수려한 모습을 온전하게 지키지 못하고 훼손되어갔으며
우리 세대가 훼손의 주역이었다
동서남북 사방을 점령한 고층 빌딩은
대도시에서 산등성이의 굴곡과 맞닿은
스카이라인을 본다는 것은
이제 현실 속에서는 불가능한
추억이 되어버렸으며
대기는 오염되어
이슬비를 맞으며 운치 있게 비를 즐긴다는 것은
오래전에 금기 사항이 되었다
아름다운 풍광과 정취가 있던 시골의 아름다운 경치는
조악한 판넬 조립식 건물 속에
그 정취가 사라졌고
농촌의 토양은 각종 농약의 남용과
비닐 병 각종 문명의 이기의
부산물의 처리장이 되었으며
우리가 어릴 때 멱감고 놀던 맑은 강물은
이제 손 한번 담그기조차 망설여지게 오염되어있다
자연은 보호 대상이지
개발의 대상이 아니다
자연은 한번 훼손하면
되돌리는 데는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하며
콘크리트 같은 인공구조물로부터의 복원은
불가능한 일이다
지금까지 자연보호는 늘 경제의 논리
돈의 힘에 밀렸다
우리보다 수십 배나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도
자연의 보호에 최선책을 쓰고 있으며
일본같은 나라는 하나의 국책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토의 기간만 1,20년을 끌 정도로 장고의 시간을 가진다
이렇듯 우리가 잠시 빌려쓰고 후손에게 아름답게 물려줘야 할 환경을
너무나 훼손시킨 우리 세대의 죄가 있기에
한 세대가 망가뜨린 아름다운 국토
강의 개발이 꼭 필요하다면
더 오랜 시간 숙고를 해서
다음 세대의 몫으로 남겨두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된다
누구 한 사람의 발상으로 급히 서둘러야 할만큼
필요불가결한 상황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견해2
(경제적인 면)
이임영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태평양을 건너는 미국과 일본
대서양을 건너오는 유럽
서해를 건너오는 중국과도
배를 통한 무역이 자유롭게 되어있고
국토의 3면 어느곳으로의 접근도 용이하게 되어있어
무역의 이점이 되고있다
그러나 배에서 하역한 물류가
해양과 맞닿은 항구가 최종 소비가가 아닐바에는
육로를 통한 2차적인 운반은 필수적이며
소비지와 인접한 항구에 하역시킬 경우
1~2시간 이내에 내륙 어느 곳이든 수송이 가능하다
국내 물류 수송에서
운하가 필요하다면
차를 통해서 1차 운반하고
다시 배로 옮겼다가
최종 소비지까지 차로 다시 운반한다면
국내의 수송 목적으로는 타당하지 않고
운하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강 유역에 어떤 대규모 공단을 조성한다는 것도 무리다
그렇다면 수출입을 위한 대운하라고 가정을 해보자
1차적인 생산지에서 차를 이용해서 대운하 상의 항구로 이동을 하고
대운하를 따라서 수로로 수송을 할 때도 긴 구간이 아닌고로
차로 해양의 항구로 이동하는 것과
비용에 있어서 큰 차이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본다
또한 대운하를 계획하는 강이 수량이 풍족하지 않아서
배가 사계절 자유롭게 교행할 수 있을 정도의
물길 확보가 가능한 구간이 많지 않을 고로
긴 강줄기의 대부분에 시설물을 설치하고
물길을 다시 만들어서 물을 대야한다
그리고 낙동강 같은 경우는
영남지역 주요 식수원이자 농업용수이기 때문에
배의 기름이 조금이라도 유출되거나 기름탱크 폭발사고라도 발생한다면
어마어마한 혼란이 생길 것이다
그런 고로
한반도 대운하는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견해/이임영
(환경적인 면)
우리나라는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하고
강수량이 적당해서
예로부터 금수강산을 이루었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금수강산 아름다운 국토는
과거 50년의 역사의 문명의 이기 경제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땅 하늘 강 어느 것도
그 맑고 수려한 모습을 온전하게 지키지 못하고 훼손되어갔으며
우리 세대가 훼손의 주역이었다
동서남북 사방을 점령한 고층 빌딩은
대도시에서 산등성이의 굴곡과 맞닿은
스카이라인을 본다는 것은
이제 현실 속에서는 불가능한
추억이 되어버렸으며
대기는 오염되어
이슬비를 맞으며 운치 있게 비를 즐긴다는 것은
오래전에 금기 사항이 되었다
아름다운 풍광과 정취가 있던 시골의 아름다운 경치는
조악한 판넬 조립식 건물 속에
그 정취가 사라졌고
농촌의 토양은 각종 농약의 남용과
비닐 병 각종 문명의 이기의
부산물의 처리장이 되었으며
우리가 어릴 때 멱감고 놀던 맑은 강물은
이제 손 한번 담그기조차 망설여지게 오염되어있다
자연은 보호 대상이지
개발의 대상이 아니다
자연은 한번 훼손하면
되돌리는 데는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하며
콘크리트 같은 인공구조물로부터의 복원은
불가능한 일이다
지금까지 자연보호는 늘 경제의 논리
돈의 힘에 밀렸다
우리보다 수십 배나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도
자연의 보호에 최선책을 쓰고 있으며
일본같은 나라는 하나의 국책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토의 기간만 1,20년을 끌 정도로 장고의 시간을 가진다
이렇듯 우리가 잠시 빌려쓰고 후손에게 아름답게 물려줘야 할 환경을
너무나 훼손시킨 우리 세대의 죄가 있기에
한 세대가 망가뜨린 아름다운 국토
강의 개발이 꼭 필요하다면
더 오랜 시간 숙고를 해서
다음 세대의 몫으로 남겨두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된다
누구 한 사람의 발상으로 급히 서둘러야 할만큼
필요불가결한 상황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견해2
(경제적인 면)
이임영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태평양을 건너는 미국과 일본
대서양을 건너오는 유럽
서해를 건너오는 중국과도
배를 통한 무역이 자유롭게 되어있고
국토의 3면 어느곳으로의 접근도 용이하게 되어있어
무역의 이점이 되고있다
그러나 배에서 하역한 물류가
해양과 맞닿은 항구가 최종 소비가가 아닐바에는
육로를 통한 2차적인 운반은 필수적이며
소비지와 인접한 항구에 하역시킬 경우
1~2시간 이내에 내륙 어느 곳이든 수송이 가능하다
국내 물류 수송에서
운하가 필요하다면
차를 통해서 1차 운반하고
다시 배로 옮겼다가
최종 소비지까지 차로 다시 운반한다면
국내의 수송 목적으로는 타당하지 않고
운하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강 유역에 어떤 대규모 공단을 조성한다는 것도 무리다
그렇다면 수출입을 위한 대운하라고 가정을 해보자
1차적인 생산지에서 차를 이용해서 대운하 상의 항구로 이동을 하고
대운하를 따라서 수로로 수송을 할 때도 긴 구간이 아닌고로
차로 해양의 항구로 이동하는 것과
비용에 있어서 큰 차이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본다
또한 대운하를 계획하는 강이 수량이 풍족하지 않아서
배가 사계절 자유롭게 교행할 수 있을 정도의
물길 확보가 가능한 구간이 많지 않을 고로
긴 강줄기의 대부분에 시설물을 설치하고
물길을 다시 만들어서 물을 대야한다
그리고 낙동강 같은 경우는
영남지역 주요 식수원이자 농업용수이기 때문에
배의 기름이 조금이라도 유출되거나 기름탱크 폭발사고라도 발생한다면
어마어마한 혼란이 생길 것이다
그런 고로
한반도 대운하는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
댓글 2개
주몽의 활
2008. 06. 03. 오전 09:56
화이팅, 말도 안되는 신자유주의정책 공기업사유화, 수입쇠고기, 한미fta, 등 제대로 생각할줄 알고, 열심히 살아가시는 국민들 사랑합니다. 주몽의 활 다녀 갑니다.
이임영
2008. 06. 03. 오후 12:36
주몽의 활님 안녕하세요^^ 국민들의 의식이 상향 평준화가 된 것 같지요? 추진력을 가질 수 있는 정부를 만들어놓고 정부의 권력의 오남용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철퇴를 가할 수 있는 힘....야당보다 강력한 견제 세력이 된 것 같습니다 난국에 힘을 모아서 슬기롭게 풀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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