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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세상이 그냥 흐른댜 해도
한충/김문숙 2008. 06. 03.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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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충/김문숙 2008. 06. 03.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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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그냥 흐른다 해도
한은총/ 김문숙
멋진 사진을 보면
세상이 하 참 아름다워,
아름다운 시를 만나면
어찌 그리도 고운 한 세상.
음악으로 연주 되는 세상은
참 참 그리도 황홀하고
아가야
네가 사는 세상은
하나님의 신비를 배우는 구나
댓글 3개
이임영
2008. 06. 03. 오후 12:39
이 세상에 가장 맑은 그림이 있다면 바로 아기의 얼굴이 아닐까 생각되네요...고운글 머물다 갑니다~
포아풀
2008. 06. 03. 오후 05:15
아가가 만나는 세상은 잡티도 먼지도 없겠지요. 그러나 그걸 아직은 깨닫지 못하는 천진함... 나이들고 철들어서야 그걸 알아갑니다.
김문숙
2008. 06. 05. 오후 10:29
이임명씨 요즘 제글을 가장 많이 읽어 주시는 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포아폴님 님의 인상은 참 참 순한 아기 같아요. 부드럽고----순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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