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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빛
윤정강 2008. 06. 04. 오전 07:05
3975
윤정강 2008. 06. 04. 오전 07:05
3975
달빛
초저녁 달은 슬그머니
뒷뜰에 내려 오는데
해 지면 달 뜨고
숲으로 스치는 바람소리만
애궂은 그리움 삭이고
창가에 피여나는
달 그림자
연민으로 채우는 밤.
밤 하늘에서 빛나는 별 하나
면경 같이 맑은 달 빛이
잠결에도 눈이 부신다.
나의 얼굴 입술 언저리에도
가슴 위에 앉아
작은 동산을 넘으려
곡예를 하는 달빛,
꽃보다 예뿌고 향기 로운
너,
달빛 친구,
글/ 윤정강 사진영상/dada 사진가님
http://popspine.com.ne.kr/praise/545-20-panflute.mp3\" hidden=true type=audio/midi loop=\"true\" volume=\"0\">
댓글 3개
포아풀
2008. 06. 04. 오전 09:24
꽃보다 예뿌고 향기로운 너, 달빛 친구, 달빛이 비치는 고요하고 그리움 밀려오는 밤을 그려봅니다.
김문숙
2008. 06. 04. 오후 06:47
보여 주신 영상이 시를 못따라 가는 것 같아요--죄송 폄하한 것 아닌 거 아시지요?
윤정강
2008. 06. 05. 오전 09:46
김문숙님,,,고맙습니다.. 조언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그림이 시 내용과 어울리지 않은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해요,,,좋은 날 되세요.. 제 필명이/윤정강 입니다,주로 필명을 많이 써는데.. 실명이 자꾸 나타나서 민망하네요,,윤정강 으로 바꿔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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