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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빛깔 무지개 잔치

김문숙 2008. 07. 08. 오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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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빛깔 무지개 잔치


                 한은총/ 김문숙


누구든  그렇지 않으리이까 ?
나로 인하여 입은
작은 감사에도 감격하는 이들이
나에게는 살 만한 용기가 됩니다.

그렇게도 지대한 이익을 얻고도
감사하기 커녕ㅡ 쉬임없이 
다음다음을 위하여 보채기만 할  때
나는 뒤돌아 서
그 분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그 험한 일을 당케하고도
미안함도 모르고
오히려 잠잠한 나를 건드려
손을 벌리고 떼거지로  고함치는 사람들

오직 허기진 자기들의 만족을 위하여
인고의 우리를 능욕하며
밟아 대면서
스스로의 부끄러움을 외면 할 때에 

뒤돌아
나의 고독을 인하여 고독했던
그 분의 사랑을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리도
비 젖은 땅을 헤적임 같이
나의 마음을 헤집어
절망의 늪을 만드려는 사람들


뻔뻔스러움에 치가 떨리고
거짓과 사악이 또아리를 틀어도
환한 빛 거기 그 분이 계서

그 분의 거룩함은
나의 기도가 진주처럼 자라나
나의 노래함에 빛이 묻어나고
오히려 그들의 허물이 사함을 받기 까지 
무

댓글 2개

이임영 2008. 07. 09. 오전 10:12

믿음은 보이지 않는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깊은 신앙의 글 잘 보고 갑니다~~김문숙님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풍요로운 시간되세요^^

김문숙 2008. 07. 09. 오후 10:49

이임영님 감사드려요. 더욱 풍성한 축복을 누리시기를 기도 할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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