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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

이임영 2008. 07. 11. 오전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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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저리

   이임영

세계화는 무한 경쟁을 유발시켜
소름끼치는 그 무엇이 있는
세계 최고가 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게 만들었다

어제의 세계 최고는
오늘의 신기술 앞에
유물이 되어버린다

세계 최고의 신일본 제철의 자동차용 강판은
다른 철판이 다 찌그러지는 압축 실험에도
약간의 손상만 간다

물에 가장 취약하다는 전자제품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세탁기에서 세탁하고 나온
휴대폰 애니콜이
건조과정을 거치자
슬며시 다시 살아나는 것이었다

댓글 3개

포아풀 2008. 07. 12. 오후 01:00

손전화를 세탁하신 셈이네요. ㅎㅎ 아마도 기술이 뛰어난 때문이라고 해야겠지요?

김문숙 2008. 07. 14. 오전 10:21

편안할 때 위급을 준비하라 하였지만 이를 실행하는 것은 쉽지 않ㅇ은 것 같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뛰어난 재능의 은총을 받은 한민족의 자부심을 가지고 늘 감사하며 부지런해야 겠지요. 저는 마치 무쇠덩이처럼 완전무결한 건강인처럼 교만히 분주하다가 요즘 경고 상태입니다. 앞으로의 전진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맞는 것이긴 해도 자검, 자숙기간의 축복을 감사하고 있읍니다. 더위에 온 향기멜의 아름다운 식구들.몸 조심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기를

이임영 2008. 07. 14. 오후 04:52

요즘 세계화는 무한 경쟁을 유발시켜서 세계제일이 아니면 살아남지 못한다고 하지요...그 덕분에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눈부시게 발전하고 그 문화를 향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포아풀님 김문숙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지치지않는 산뜻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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