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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 독도를 우리 모두 알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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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 독도를, 우라 모두 알아야 해요. -2
한은총/ 김문숙
남들은 정신 차려 물병 차고 열 지어 마라톤을 뛸 때 고요한 한국은 허정 허정 세월만 보내다 얼떨결에 일본에 나라 빼앗기고 이름 빼앗기고 발길질로 맞으며 두드려 맞으며 총 맞아 죽기 36년 통곡만 하는 데 80년
이웃 사촌이 항상 좋은 것인가? 허허허허 아무리 바람 같은 웃음 웃고 살고파도 재 자식, 제 안 사람, 집구석 하나는 잘 지켜야 한다.
갓 끈 바짝 동여매고 짚신 단단히 둘러쳐 매어야 함에도 끄으덕 끄덕 졸아 또 다시 무얼 또 뺏기려는 가 ?
들릴라 쾌락의 무릎베게만 쫓다가 여기 저기 갈고리 묶여 끌려가는 천하 장군, 삼손 꼬락서니 당신은 웃을 수 있나? 참으로 웃을 수 있나?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당신은 독도를 아나? 얼마큼 아나? 독도, 돌 섬 허구 많은 돌 섬 끄트머리 한 덩이 공연히 불쑥 솟은 돌 섬 하나가 아닐 쎄 니라란 건 그 나라에 살고 있고 살아 있는 백성이고
그 다섯이 다 내 손가락인데 누가 자기 손가락 잘렸다고, 그게 필요하다면 가장 작은 내 것 떼어 줄 텐가?
하늘영역 , 그 바다영역과, 그 바다 의 바닥 금 족 같은 영역, 그 섬의 전략적 경제적 수역 조국 한 반도 영토 5분지 일이라 더라. 우리는 조선 팔도니까, 아주 참 부자라서 일본이 가난하고 불쌍해서 아님, 골프장 하나 더 세우고 싶어 경상도 하나, 전라도 하나 떼어 줄 수 있남?
내 땅이라 처음 우길 때 부터 말도 못 꺼내게 수십, 수 백년 아우성을 쳐대야 함에도
수 백, 수 십 년을 세상에 아침마다 세수하고 저녁마다 샤워해도 조막 만한 얼굴만 수백 억을 치장 할찌라도
적들은 사진 찍고 연구하고 이 나라 저 나라 내 것이오 내 것이오 왕창왕창 쪽지 나누어 주고 군침 흘려 자꾸자꾸 침 발라 놓아도 오히려 독도의 얼굴은 제 집 구석에선 잘 보이지도 않는다.
신문 구석에 몇 줄 방송 뉴스에 쬐끔 한국어 안내 책자 하나 한국에도 외국에서도 가물에 콩나기.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 보자 당신은 뭘 알아? 당신은 뭘 했어? 지금은 또 뭘 알아?
지금 뭐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남의 탓만 하는 데 언제까지 옆집 탓만 할 건 데
오늘과 내일은 또 뭘 할 끼 가 ?
무슨 자세로 적군이 침 흘리는 걸 웃어 넘기기만 하다니 적을 무시만 하면 다 이기남? 그래서 조선은 잘도 지켰남?
적의 이야기는 그 소리가 잘못인 게라 크게 떠들어 대면서도 그러면 뭐가 어째서 탐을 내는 건 데? 왜 뺏기면 안되는 데? 어찌하면 될 낀지 가르치지도 않고 이웃에게 이게 내것이라 억울하다 나팔 불지도 못 해
그러 하니 걱정 말라고? 강도가 나쁘대ㅡ 누가 몰라? 그래서 그대로 총 맞고 죽으란 말인 감?
살아야 해, 뺏기지 말고 살아야 해. 내 육신,내 식구 확실한 내 영토 다시는 억울하게 뺏기지 말고 살아야 해.
문단 속도 제대로 못하고 단 칼 하나 쓸 줄 모르는 힘 없는 자 되어 다시 또 그리 키워서 또 그리 자라서 또 그 노릇 맨 손으로 누워 있는 아기를 보고 쯧쯧쯧 혀만 차서 달래려만 말자.
살아보자 뺏기지 말고 칼도 갈아라. 사진도 찍고 전시도 하고 국민의 발도 부지런히 들락 거려 국가 통치 흔적도 남겨라 한국인이면 줄 선 순서대로 그 땅도 밟고 그 나물도 먹게 하라.
어린 강아지처럼 꽁꽁 대지 말자. 내 땅 내가 지킨다 나팔도 크게 불어라 도둑이요 소리라도 질러라. 철 모르는 강도에게 알리어라. 네가 하는 짓이 왜 엉터리인지 왜 잘못인지 와도 국물도 없다. . 우리 집에 장치한 최첨단 무기도 알려야 한다
멋지게 지키면서 이제는 제대로 행복이게 살아보자. 은혜도 모르고 철마다 강짜 놓는 강도에겐 어제 먹던 캎국수 국물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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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참으로 집요하고 교활한 민족이 일본인이라는 걸 새삼 느끼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의 유력 기관에 독도에 대한 표기가 원상회복이 되었다는 말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소식인 것 같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 다소 위안이 되는 것이지만 그냥 안심할 수는 없지요. 독도의 문제는 한 번 모기에 물린 것 처럼 야단스레
일본이 태평양의 물에 잠겼다 나왔다 하는 작은 바위에 많은 돈을 퍼다부어 시설물을 설치하고 자국의 섬으로 정했다고 하는 것은 국제 사회에서 제기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은데...뭐낙 경제 대국이다보니 함부로 안 건드리고 있는 것 같네요....
미국도 자국의 이익이나 체면에 민감하는 건 어쩔수 없지요. 지난 36년 겪어 보았지 않습니까?그나마 우리가 군사적으로 나 아시아 지역 정치력이나 외교면에 있어 힘으로 부강한 지도층 나라에 속해 있으니 그나마 그런 대우를 받겠지요. 만일 지금도 일본에 식민지로 아직도 남아 있다면요? 그리고 또 유엔의 대표회장이 있으면서 우리것으로 주장했기 때문애ㅡ 국민들이 모기소리만큼 이라도 소리를 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대처가 큰 문제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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