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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에 열린 열매 -
김문숙 2008. 11. 10. 오후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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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숙 2008. 11. 10. 오후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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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에 열린 열매 -(꿈 이야기1)-
한은총 김문숙
거칠고 메마른 사막 끝 없이 이어지는 광야
멀리 보이던 수 많은 모래 언덕
거기 발자욱 따라
그 가까이 다가가 나는 놀랐네
잎새 없는 마른 나무 한 그루
언제부터 이 작은 나무가 자라났을까?
처음 본 건 오른 쪽 앙상한 가지
그 다음 왼쪽 가지에
놀라워라 다닥 다닥 달린 새빨간 열매
언제 꽃이라도 피웠었던가?
아직도 떨구지 않아
싱싱하게 매어 달린 아름답게 빠알간 그 열매
그 신비한 향기
취하여 취하여 잠이 깨었네
( 이 꿈은 제가 2006년 실제로 꾼 꿈입니다. )
댓글 3개
한상용
2008. 11. 10. 오후 09:51
몇년이 흘러갔건만 지금도 그 꿈을 고히 간직하시고 계시는군요. 그 신비로운 꿈이 행운으로 승화되기 바랍니다.
김문숙
2008. 11. 11. 오전 01:17
답글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답글 달기를 두려워 하지요. 얼마나 좋은지요 그꿈은 아마도 내 평생 가져가야 할 것입니다. 때때로 황무지 같고 때대로 비인 가지 같아서 허전한 때 이 그림을 다시 생각해 볼 '''''''''''''것입니다. 때
김 문숙
2008. 11. 11. 오후 10:51
용기 내시여 답글을 쓰신 한상용님께 감사 합니다. 더욱 행복해 지시기를 기도 합니다. 그 인사가 잘려 나간채 등록이 되었읍니다. 11일 사이트 이상현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주의 평안을 깊이 누리시기를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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