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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시 :내 안에 흐르는 따뜻한 것

김문숙 2009. 10. 10. 오전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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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09 19:13 http://cafe.daum.net/oye-saram/M4bT/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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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흐르는  따뜻한  것


                한은총 김문숙



벼라별 우주를 꿈꾸면서  

살아 가는  내  안에 

따뜻하게 흐르는   것은


그대 이미 아시 듯

창조주가 허락하사  알맞게  따스하게

질서 있는 혈관으로  

내 안에 흐르는  불은 피

온몸의 피로를 속아 내어

나로 새로이 거듭나게 하고  


내 안에 따뜻하게 흐르고 있는 

다른  하나

그대도 아시니


세상을 바라 보는 눈을 수시로 닦이 내어

촉촉하여 늘 평안케 하여도      

세상과 교톷하는 입 안에 있어

고단한 파숫군이 되어도    

겸손하여 빛깔도 향도 내지 않는  

침과 눈물 

그 하얀 피, 

나로 겸비을 배우게 하는 데   


하마 이것도 그대 아실런 지

내 가슴 안에 흐르고 있는

또 다른 많은 것들의  가장 중요한 것    


그대의 행복을 키우려 힘쓰는

나의 염원이

내 심장, 내 눈물을

더욱 뜨거이  흐르게 하여 

물레질로  돌리어 빚어내는  그것


그대를 향한   감사함에

한  숨으로는   다  부를 수 없어

항시로 더운 김 뿜어내는  나의  진솔한 노래  


그것은

세상이  갈하여 그대 지치어 갈 때  

세상 꽉 막히여 그대 답답하여 할 때  

그 때  그 곳에

우리  세상 그 끝날 까지도   


그대에게로

온 갖 쓸 만한 눈비  되어 내려지기를 .

아름다운 화음과 가락  

모든 흥을 담아 그대에게 부어 주기를


그대를 위하여

온세상

온 갖 바람소리로  조회롭게 화합되어

다시 다시 언제든

늘상 아름답게 불리어 지기를   


비록 그대,  아무 것 모를지라도

기도의 말씀은 언제나 식어 질 수  없어서

내 안에서  평생으로

따뜻하게 흐르는 것이어니

댓글 2개

포아풀 2009. 10. 13. 오전 10:44

그대, 창조주를 향한 염원... 저는 잘 모르지만 그 깊음을 느끼며...

김문숙 2009. 10. 18. 오후 10:37

그 무슨 겸손한 말슴을 마음도 몸도 시도 낭송도 아름다우신 포아폴님 뵌지 넘 오래 되었어요. 뵙고 샢네요 더더욱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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