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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용 -쉽게 풀어 썼읍니다. -----내 안에 따뜻하게 흐르는 것

김문숙 2009. 11. 02. 오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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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 -----시낭송용으로  쉽게 풀어 썼읍니다.

내 안에 흐르는  따뜻한  것

                한은총 김문숙

벼라별,  별 우주를 꿈꾸면서  
살아 가는  내  안에 
따뜻하게 흐르는   것은

그대 이미 아시 듯
창조주가 허락하사  알맞게 
따스하게 질서 있는 혈관으로  내 안에
흐르는  불은 피 몸의 피로를 속아 내어
나로 하여금 새로운 힘으로  거듭나게 하고  

내 안에 따뜻하게 흐르고 있는 
다른  하나
그대도 아시니


세상을 바라 보는 두 눈을 수시로 닦이 내어
언제나  촉촉하게 평안하게  하여
온 몸을 밝게 하는 눈물
그리고       

세상과 교톷하는 입 안에 있어
고단한 파숫군이 되는
침

그들 하얀 피는 늘 자기 곳에서 잠잠히 있어  
겸손하여 빛깔도 향도 내지 않아
나로 겸비를 배우게 하나니   

하마,  이것도 그대 아실런 지
내 가슴 안에 흐르고 있는 다른 것
또 다른 많은 것들의  가장 중요한 그것    


그대의 행복을 희구하여  
나의 애쓰는 염원들이
내 심장 더욱 벅차 오르게 하여  ,
더욱 뜨거우 눈물로 뿜어 나오되

물레질 돌리어 나온 토기처럼  
정교하게 빚어져 지기를      
혹은
정갈하되
화사하고도 미묘한 춤 사위 같이 되어져 지기를  
바라며    

그대 때문에 얻는  감사함으로  
한  숨으로는   다  부를 수 없어
항시로 더운 김 뿜어내는  나의 
진솔한
노래들 시들   

그것들은
험한  세상  갈하여  그대 지치어 갈 때  
세상 꽉 막히어  그대 답답하여 할 때  


그 때  그 곳에 
그리고
우리  세상 그 끝날 까지도   
그 야러 것들이 꾸러미 꾸러미 모여 

또는 그대를 위하여
그 가지가지 것들 모두가  
온 세상에  
온 갖 바람소리로  조회롭게 화합되어

다시,  다시 또 언제든 늘
노래로 음악으로 아름다운   옷 입고
어여삐 불리어 지기를   


비록 그대,  
실상 아무 것 모를지라도
그대를 향한 내 기도의 말씀은 이처럼

그 언제나 식어 질 수  없어서
내 안에서  평생으로 평생으로
따뜻하게 흐르는 것이어니

댓글 2개

오정혜 2009. 11. 06. 오후 06:04

그리스도의 피가 따뜻하게 흐르는 김 선생님 여전히 아름다운 소녀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김문숙 2009. 11. 09. 오전 09:26

오정혜님이야 말로 따뜻한 그리스도의 편지 이지요.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낭송 늘 기억하고 있읍니다.배워야 할 것이 많군요. 더욱 행복하시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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