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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그 그림자
박종영 2010. 01. 30. 오전 09:49
3468
박종영 2010. 01. 30. 오전 09:49
3468
그 시절 그 그림자
-박종영-
그 시절
가난한 어린 나이
비어 있는 뱃속은
그림자로는 보이지 않았다
온몸 태양빛에 그을리던
커다란 머리만 어느 한곳 죽은데 없이
골고루 검은 웃음이었다
그림자는 둥글납작하거나
두툼하고 뾰쪽하게
무궁한 지혜를 만들어 내며
바람 속으로 가난을 떠 보내려 했다
세월 이기고선 자리
오늘은, 나를 발견하지 못하는
하얀 그림자가 있어 즐겁다
영상/작은새 사진가님
댓글 1개
민순호
2010. 01. 30. 오후 01:34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 .. > ~ .. 신성의 빛은-- 사랑이며~ 창조자/조화주의 마음, 천지기운 천지마음이다. 수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존심이 상할 때~ .. \"아 이제 내 신성이 밝아지려고 내 장막이 찢어지는구나\" 하고 느껴야 된다. 그~ 장막이 찢어져야만 신성의 불빛이 보인다 .. - 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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