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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세는 우리
박종영 2010. 02. 12. 오전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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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영 2010. 02. 12. 오전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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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세는 우리 -박종영-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을 세는 것은 우리, 쉬이 가는 세월 붙잡아 두고 싶은 시간, 어느 밤 한 줄기 별똥이 광년의 목숨을 버리고 떨어지면 저건, 우주의 징벌이 누구네 집에 불을 놓는 것이라 하여 무서워하기도 하고, 두려움 감추고 바라보는 별이 더욱 빛나는 것은 검은 밤이 있어 반짝이고 있음을 까마득히 잊은 채, 어둠에서 포옹하는 우리, 즐거운 시간으로 새파랗게 움트는 그리움 한 조각. 영상/작은새 사진가님
댓글 2개
민순호
2010. 02. 12. 오전 04:44
< ..> 고요하라.. ! 내 속의 황홀경과 만나기 위해... 평온하라.. ! 아름다운 세상이 보이리니.. ~
박종영
2010. 02. 13. 오전 05:08
민순호님 즐거운 설 명절,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기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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