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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다시 오는데
- 6월은 다시 오는데 -박종영- 그래, 네 눈물 아끼지 말고 후련하게 흘려 봐 단, 한 방울도 버리지 말고 우적우적 씹어 봐 살맛 나게 더욱 힘있게 삼켜 봐 산하에 뿌려진 6월의 넋, 붉은 장미 서럽게 잎 진 자리 새순 돋아나게 햇살 한 줌, 바람의 아들로나 달려가 봐 어둔 땅 희뜩한 강산에 꽃동산 만발하게 주렁주렁 겨레의 훈장 달고 60년 동강 난 핏빛 산허리 둘러보고 와, 무명의 혼백 다시 살아오게 서러운 눈동자 모두 거두어 찬란한 강토에 안온한 유택 곱게 마련하고, 그대여 들리는가? 땅을 치며 조국을 위해 통곡해 봐! 영상/그대의 찬손 황경숙 사진가
댓글 6개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 ~ > - 2 어린 왕자는-- 조그만 별에서~ 혼자서 산다. 그는- 해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슬픔' 을 달랜다. 풀 몇 포기 돋아 있는 동그란 별~ 의자에 홀로 앉아 지는 해를 바라보는 어린 왕자의 쓸쓸한 뒷 모습- 우주 공간에 홀로 존재하는 듯한- 어린 왕자의 삶의 조건~ .. 어린 왕자의 작은 별, 그것은~ 그의 고독한 세계다. 어느 날~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의 별에 홀연히 나타난 장미를- 지극히 사랑하는 어린 왕자.. 장미에 대한 어린 왕자의 성실성은- 이기적인 사랑의 차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어린 왕자는-- 장미를 이해하는 데 서툴렀고~ 괴로움 끝에- 여행, 떠남... 그것은- 구도(求道) 의미를 지닌다. 그가 만나는-- 여러 소혹성의 사람들, 그들도- 모두 각자 자신의 별에서 혼자 존재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고독에서- 벗어날 진정한 방식을 외면한 채- 지배, 소유, 추상적 지식, 현실 도피, 혹은- 타인에 의한 자기확인, 그 모든- 헛된 욕구에 집착함으로써~ 자신의 공허를 은폐하려 애쓴다. 그래서-- 왕은 신하를, 허영심 많은 사람은 찬양자를, 지리학자는 탐험가를, 사업가는- 소유의 대상을 끊임없이 필요로 한다. 그들은~ 왜곡된 형태로 타자(他者)를 필요로 한다. 여행의 종착지 지구에서- 어린 왕자는-- 우정을 설법하는 여우를 만나~ 여우는- 남과 친구가 되는 법을, 길들이는 법을 가르쳐 준다..
진정으로 벗어나는 것 ㅎ ㅎ .. .. . . . .
虛狗 이땅엔 진실이 아닌 거짓도 진실이라 우겨되는 이 많으면 그것이 진실이 된다 거짓을 날조 하여 진실이라 믿으라 강요 당하기 십상.. 그 거짓부렁을 앵무새처럼 믿고 뇌가리면서 다니는 이가 많은 世上! 진정, 언제 까지 거짓과 강요는 이곳에서 사라지게 될까? 언제나, 이땅엔 착한 이들이 아니,보통의 사람이 작은 행복에 큰 기쁨을 누릴수 있는 날이 올수 있으런지.. 기쁨이 온 세상을 덮을때 사랑도 모든이의 마음에 넘치려니.. 사랑이 모든이의 가슴에 물결쳐 흐를때 세상의 빛도 온통 환하게 빛나련만..
졸작에 과분한 덧글 감사드리며 더워지는 여름 날씨에 늘 건승을 빕니다
오늘 현충일을 맞아 유월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봅니다.^^
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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