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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산을 만나기 위해

박종영 2010. 07. 03. 오후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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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의 산을 만나기 위해 -박종영- 가장 현란하게 푸른 잎으로 수놓은 7월의 산을 만나보기 위해 설레는 나는, 쪽빛 창포물 내려 삼단 머리 감고, 입술은 어느새 투명해진 물매화 웃음 찍어 곱게 칠하고, 내가 나를 의심하는 세월은 짙푸른 녹색의 그늘에서 머뭇거리는데, 올곧은 길 위에 서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7월의 우주를, 누구에게도 빼앗기기 싫어 나 스스로 산이 되어 오래 안을 수 있는지? 어정칠월 너에게 묻는다. 영상 : owl 사진작가 님

댓글 11개

축원 2010. 07. 03. 오후 08:44

헛된 꿈 버리는 7월 되세요!!

박종영 2010. 07. 04. 오전 01:05

사람 개개인에는 자기만의 소중한 꿈이 있으므로 그것을 희망이라고 하지요 세상은 그 꿈으로 가득하여 사회구성원 각각의 힘으로 나라가 융성하게 돌아가는 것입나다 헛된 꿈을 버리는 7월이 아니라 우리 모두 파란 녹색의 힘을 얻어가는 7월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 문화의 진실을 왜곡하는 언어상실이 귀하의 인격입니다.

포아풀 2010. 07. 05. 오후 01:22

덥습니다. 시인님, 건강한 칠월 보내세요.^^

전수랑 2010. 07. 05. 오후 02:16

이렇게나 아름다운 7월의 산을, 또 바다를 얼른 만나고 싶네요^^

박종영 2010. 07. 05. 오후 02:42

포아풀 시인님 전수랑 시인님 민순호 작가님 안녕하신지요? 후덥덥한 장마와 함께 열리는 7월입니다 산천은 오직 푸른 기운으로 장관입니다. 서늘한 그늘이 좋아지는 여름철에 더욱 건승하시고 문운하십시오 꽃창포도 맑은 냇가나 한가한 둠벙에서 곱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순호 2010. 07. 05. 오후 10:21

<'나는 누구인가/어디로 가는가.' .. & '피상적 접근..' ?? ~ > - 2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태어나기 전 어디에 있었는지, 이 세상을 떠나면 어디로 가야는지~~ 사람들은 늘~ 이런 것들이 궁금했다. 아시아에 살든 유럽, 아프리카에 살든 상관없이- 수천 년 전부터 많은 종교들은 이런 '초월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쉽게 찾을 수는 없었다. 게다가~~ 각각의 종교는- 우리가 왜, 어떤 목적으로 이 세상에 있는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에 대해-- 조금씩~ 다르게 설명해 주었다. ~~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각각 종교의 목표가-- 하나라는 것이다. 바로~~ 사람들에게~ 행복과 평화로 가는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서로 믿는 것이-- 달라도~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

민순호 2010. 07. 05. 오후 10:43

- 3 <<흰두교 이야기~ .. >> 흰두 교도들의 최고 목표는-- '나'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흰두 교도들의 영혼은 자유로워야 한다. 육체로부터, 감정으로부터, 고통으로부터, 그리고- 기쁨으로부터,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나는 것은-- 흰두 교도들에게 행복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것이다.. 하지만~ 거기로 가는 길은 쉽지 않다.. 왜냐하면- 그 길에 가기 위해서는~ 천 번도 더 다시 태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비로소-- 흰두 교도의 영혼은- 영원한 안식에 이르게 된다.. <<불교 이야기~ .. > 우리가-- 눈으로 보고 느끼는 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느ㄴ다. 머릿속에서만 생겨나는 것이다. 고통도 역시- 실제로~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붓다가~ 바로-- 이런 말을 했다. 붓다는- 신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를 믿는 종교를 만들었다. 비록~~ 불교도들이- 붓다를 신처럼 떠받들기는 했지만~ 그들은 언젠가는~~ 자신도- 붓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불교에서는~ 누구나-- 자기 스스로 고통에 마침표를 찍고~~ 영원한 행복인_ 니르바나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붓다의 지혜다..

민순호 2010. 07. 05. 오후 11:05

- 4 <<유대교 이야기~ .. >> 신은 하나이다-! 4000년 전에 살았던- 아브라함은~ 세상에 수많은 신들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아브라함에서 시작된~ 유대인들은-- 유일신을 믿는 첫 번째 사람들이었다. 훗날~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에서도- 유대인들의 신을 자신의 신으로 만들었다. ?? 이때부터~ 유일신에 대한 믿음이 시작된 것이다.. <<그리스도교 이야기~ .. >> 예수 그리스도는 혁명가였다. ? 당시~ 유대인들에게 두루 쓰이던 가치와 율법을 모두- 뒤집어 엎은 사람이었다. 예수가 주장한 것은 간단했다. 사람들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따르는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가난하든 부자든 믿음이 강하든 죄가 있든- 가리지 않고~~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은 평등했다. 바로~ 여기에서- 그리스도교가 시작된 것이다.. <<이슬람교 이야기~ .. >> 이슬람교에서-- 예수는~ 모세나 마찬가지로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언자에 불과할 뿐~~ 그 이상은 아니다. 마호메트는 유일신인~ 알라의 말씀을 인간에게 전한 중요한 사람이다. 알라의 도움으로 마호메트는~~ 메디나에 첫 번째 신의 나라를 세웠다. 거기서- 이슬람교가 생겨났다. 알라는-- 인간이~ 세상을 자기 뜻대로 다스려서는 안 되며- 유일신을 따라야 한다고 했다.. - 둥글둥글 지구촌 종교 이야기/크리스타네 슐츠 라이스?~ -

김경환 2010. 07. 06. 오후 01:23

7월의 산... 얼마나 아름답고 푸르를까요..^^

윤고방 2010. 07. 10. 오후 02:09

쪽빛 창포에 물든 7월의 우주...... 저도 어느 새 시선이 삼십 도쯤 높아지고 답답하던 가슴 한 쪽이 푸르스름해집니다.

박종영 2010. 07. 11. 오전 07:01

김경환 님 윤고방 님, 안녕하세요 짙어가는 푸른 계절, 무더운 여름에 더욱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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