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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무엇인가?

임대현 2010. 06. 30. 오전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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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무엇인가?\" 를 논하기 전에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에 대해서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논하여 왔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늘에서 어떤 뜻이 있어서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해주었다\" 라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를 논하자면  어디로 가고 있는 줄을 확실히 모르지만 \"
내가 태어난 어떤 목적을 성취하면서 왔던 하늘을 향해 조금씩 조금씩 가까이 가고 있다\" 라고 쉽게
생각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그동안 많은 철학자나 종교에서 무수하게 회자되어온 앞서 논한 2가지는 너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불필요한 시간을 많이 허비하게 만들었지 않았는가를 생각하게 해줍니다.사실 우리가 태어나는 이유와  현재 우리가 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지를  어떻게 잘 알 수 있겠습니까? 그냥 조금 알다가 가는 것 뿐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현재 내가 살고있는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 \"인생이란 무엇인가?\" 를 집중적으로 논할려고 합니다.

그러면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사전에서는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 이라고 표기하고 있는데, 저는 이렇게 정의할려고 합니다.\"인생은 하루하루를 이어서 살아가는 것' 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되는 것일까요?
이 점은 아무리 물어도 어느 누구 한사람도 시원하게 대답해주지 못합니다.
심지어는 하느님께 물어보아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냥 허공 속에 메아리만 울릴 뿐입니다.
이처럼 인생은 어렵고, 알기도 힘들고, 그냥 냉혹하기만 합니다.
때로는 인생은 고약한 것 같기도하고, 때로는 좋은 것 같기도 한 것처럼 보여지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아무리 붙잡을려고 하더라도 그것은 항상 저멀리 달아나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떻게 해볼수 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그냥 놔두어버리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잡을려고 노력도 합니다.
그러면서 인생을 조금씩 알아갈 뿐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미래를 잘 알지못하므로 때로는 뜬구름처럼 살아가기도 하고, 때로는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향과는 완전히 정반대로 살아가기도 하고, 그냥 살아간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또한 살다보면 때로는 예상치 않는 일들도 벌어질 수도 있고, 어떤 때는 재수가 좋아서 딱딱 맞아 떨어질 수도 있고, 어떤 때는 그냥 보통 정도는 되어서 어느정도는 살만하게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이 많이 어렵다고들 하기도 하고, 또 인생은 쉽게 단정지을 수도 없고, 무어라고 한마디로 표현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인생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인생을 즐기면서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자신이 살아가면서 주어진 현실에 대해서 일단은 즐겁게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 것이고, 만약에 자신과 도저히 맞지 않다고 생각되면 그때에 가서 고민을 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너무 미래에 내가 누구가 되어야 하고, 또 반드시 성공한 사람이 되어야지 하면서 너무 안달만 하지않고 조금 편안하게 여유있게 냉철하게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고 숙고해 나갔으면 좋을듯 합니다.
그러다가 사랑하는 연인이 생기면 좋아하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얘낳고 즐겁게 살면 되는 것이고, 또 어떤 좋은 인연을 만나서 더 좋은 기회가 생기면 더 좋은 쪽으로 전환하면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물흐르듯이 살아가면 인생은 어느정도는 힘들지 않고 살만하다는 것입니다.
괜히 죽어라고 나도 저만큼은 되어야 되겠다고 무리를 하다보면 패가망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도전을 한다고 100%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는 것이고, 잘못되면 미래가 암흑천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한번 부연 설명하면  절대로 무리를 하지않고도 어느날 좋은 기회가 올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단 자신이 현재 성실하고 건전하게 살아가고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을때의 경우인 것이고, 한꺼번에 일확천금이나 엄청난 무엇을 바래서는 위에서 설명한 기회가 절대로 오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조금 여유를 가지고 살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좋은 기회가 오기도 한다는 점을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50 넘어서 조금 인생을 깨우쳐서 이렇게 적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혹시 20~30대의 젊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으시면 잘 한번 숙고를 해보고 자신의 인생을 점검하고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까닥 잘못 이해하면 인생을 대충 살라는 이야기 같이 들릴지 모르나, 그렇지 않고 인생을 열심히 살되 유연하게 그리고 무리하지말고, 자신이 처한 현실에서 적절한 처,신을 하면서 살라는 얘기이니 잘 한번 숙고해서 기쁘게 한세상 살다가 갔으면 간절히 희망합니다.
모든 것은 다 순리적으로 살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인생은 쉽게 편한 친구처럼 이웃처럼 생각하고 살아가면 덧없는 이 인생살이 그냥 무난하게 살다가지 않을까요?
누구나  한평생 너무 아웅다웅하지 않고 즐겁게 살다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인생이 무엇인지 제대로 잘 알 수가 있겠습니까?
지금부터라도 인생은 그냥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자기옆에 다가오대로 그냥 안아주면 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일도 사랑도 미움도 슬픔도 기쁨도 행복도 오는대로 전부 안아주면 되는 것이고…
그러면 인생의 여유가 생기고, 행복은 계속 내안에 머물러 있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후기: 얼마전에 글을 올렸다가 어떤 분의 악글을 읽고서 기분이 나빠서 삭제해 버렸습니다.
        다시는 악플이 오르지 않았으면 바라고, 한편 저는 다음관계자에게 바로 삭제해 버렸다고 
        핀잔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함부러 삭제해 버려서 사색의 향기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댓글 3개

전수랑 2010. 06. 30. 오전 11:03

저도 50이 넘어 이제 예순을 바라보네요. 같은 나이대라 그런지 많이 공감이 가네요. 잘 읽었습니다^^

포아풀 2010. 07. 05. 오후 01:27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악플... 자주 오셔서 덧글 주시던 분들이 마음이 상하신 듯해요. 막을 방법은 없는 것인지...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허 균 2010. 07. 07. 오후 01:42

비슷한 연배라 그런지 임 선생님의 글에서 진한 마음이 전해 옵니다. 우리 아들같은 젊은이들이 이 정도까지 이해하려면 좀 힘들겁니다만... 비젼은 풍성하게 갖되 역동적인 삶을 순리(하늘, 우주 등)에 따르며 올곧게 살아 나가면 좋겠지요~ 악풀은 무조건 '풀'로 봉해 막아버려야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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