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김은옥 2010. 07. 12. 오후 02:23
3528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그것은 엄마의 마음으로 사랑을 주는 일
그것이 아닐까?

무한으로 퍼 올려야 하는 사랑의 마음을
더는 퍼 올려내지 못할 것만 같을 때
나는 절망한다.

무한이어야 하는 그 마음 앞에서
나를 먼저 생각하게 될 때

엄마이기 전에 나도 한 사람으로
아파하고 힘들어지는 날이 생길 때면
잠시 엄마의 자리를 놓아버리고 싶어진다.

사랑하는 일
그저 온 마음을 다하기만 하면 되는 거로 생각했는데,

엄마로서 한 아이를 사랑하는 일
그것엔 너무도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이제야 알 것 같다.

- 글 / 김은옥 -

댓글 11개

전수랑 2010. 07. 12. 오후 02:50

저도 두 아이의 엄마로서 정말 마음에 와 닿는 글이네요..

김경은 2010. 07. 12. 오후 03:04

저희 엄마께서도 그렇게 많은 인내와 노력으로 저를 사랑해주신걸까요.. 저도 아이를 낳고 길러봐야지만 엄마의 마음을 또 님의 글을 조금은 알 수 있을런지.. 엄마가 되는 일, 참 쉽지 않을 것 같네요..

포아풀 2010. 07. 13. 오전 09:38

지나고보니 그냥 지켜봐주는 것도 사랑이더군요. 자녀를 든든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그 믿음만으로도 사랑이라고... 가끔은 시간에, 흐름에 맡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민순호 2010. 07. 13. 오후 11:24

<'<<상황 리더십>>의 진수?' .. & '하모니~/일치~~' ?? ~ > 직원들의 업무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리더들은~ 반드시-- 직원들 개개인이.. 자신의 수준을 조절하는데~ 거의 즉각적인 도움을 줘야 한다. 그러나~ 이런 업무를 맡을 준비가 돼 있는 매니저는 거의~~ 없다. 대부분은-- 지시형, 코치형, 지원형, 위임형의 4가지 리더십 스타일을 유연하게- 활용하지 못한다. 리더들의 54%는~ 전형적으로-- 오직- 한 가지 리더십 스타일을 활용하며, 25%는-- 2가지, 20%만이- 3가지를 적절하게 배합할 줄 안다.. 전체 리더의-- 단- 1%만이~ 위에서 언급한- 4가지 리더십 스타일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 '상황에 맞는 리더십(상황 리더십)' 을~ 구사하는 것은- 조직문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4명의 매니저 중~ 3명 정도가 직원들과의 대화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개발한다. 그들은- 여러 가지 리더십 스타일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직원들의 성과를 더 잘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상황 리더십은--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인 방법으로 효과적인 인력 . 시간. 자원 관리와 개발을 할 수 있다.. 또- 리더들이-- 특정 리더십 행동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직원들이.. 리더에게 직접 보고를 통해 자립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상황 리더십은- 또한~ 개개인의 목적과 조직의 목적을 '하나' 로 일치시키는 전략을 제공한다..

민순호 2010. 07. 14. 오전 12:16

<'교육?~' .. & '기여도?~ ..' ?? ~ > - 2 이는~ 매니저들이- 주어진 상황에 어떤 리더십 스타일을 활용하게 될지.. 결정하는 것을 돕는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좀 더 사람들의 니즈에 유연하게 반응할 수 있게 된다. 관리자들이나 리더들 각자는~~ 현재 맡고 있는 업무에 숙련돼 있어 리더십의 네 단계를--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사기를 드높이고 장기적인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는 적절한 리더십 스타일을 활용해야 한다. 성과도와 개발 수준이~ 올라갈수록-- 사람들은- 좀 더 직접적이고 확실하게 조직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이 기여는- 사람들이~ 핵심 업무에 대해-- 좀 더 자립적으로 성과를 내는 수준에 도달할수록 높아진다. 그 결과- 조직에서-- 사람들은~ 각자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느끼게 되고 기꺼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조직에 쏟아 붓는다. 대부분의 매니저와 리더들은~ 인력 채용과 인재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여기지만- 이를 잘 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모든 조직에는-- 교육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조직에 새로 영입됐거나 업무에 처음 투입돼 자신감과 조직 참여도가 낮거나 변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시간과 리더십 교육이 필요하다. 그러나-- 사람들이 점점 더 자립적으로 업무를 성취해나갈수록- 조직의 재정적 이익과 생산성은~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 리더피아~/켄 블랜차드;<겅호>작가~, 컴퍼니 회장.. -

민순호 2010. 07. 14. 오후 12:01

<'만원짜리 지폐?' .. & '리더십? ~~' ?? .. > - 3 '1443년 12월 30일, 이 달에 임금이 친히~ 28자를 지었는데, 그 글자가 옛 전자를 모방하고, 초성, 중성, 종성으로 나누어.. 합한 후에~ 글자를 이루었다. 무릇- 학문과 우리말에 관한 것을-- 모두 쓸 수 있고, 글자는 비록- 간단하지만~ 전환이 무궁하니, 이것을-- 훈민정음이라고 이름붙였다.' 훈민정음이-- 창제된 지 두 달 후, 집현전의 우두머리격인 최만리가~ 훈민정음 창제를 비판하는 상소를 올렸다. ~~ \" 내가 훈민정음을 창제한 뜻을 경들도 알지 않겠는가. 어리석은 백성들은- 한문을 읽고 쓰지 못하는데, 만일~ 법을-- 쉬운 글자로 풀이해.. 준다면~ 백성들이-- 법을 몰라 죄를 짓게 되는 일은 없지 않겠는냐.\" \"그러나-- 전하, 말과 글이~ 일치하는 중국도 예로부터-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는 이들이 많은 것은 무슨 까닭이옵니까? .. 법을 공평하게 집행하는 데 반드시-- 말과 글이~ 일치해야 할 이유가 없는 줄 아옵니다.\" 원래~ 시대를 앞서 나간 사람들의 행동은~ 평범한 사람들의 눈에는-- 괴상하고 엉뚱해 보이게 마련이다. ~~ 언어는~- 한 민족의 고유한 생각을 표현하는 동시에- 창조하는 수단이다. 따라서-- 우리 고유의 언어가 없다면~ 우리 고유의 생각도, 문화도 없겠지요?

민순호 2010. 07. 14. 오후 12:41

<'기둥~/대화?' .. & '인재양성?' ?? ~ > - 4 세종은~ 재능 있는 젊은 관리들에게-- '사가독서' 라는 제도를 통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고, 유교 경전이나 역사책 공부~ 그리고- 훈민정음을 창제하기 위해 세자와 함께 중국어 교습을 받는가 하면, 중국의 수학책인 <산학계몽>을-- 정인지에게 배우기도 했다. 심지어~ 당시- 사대부들이 배척했던-- 불교와 풍수지리에도 큰 관심을 가졌다. 세종 시대처럼- 과학 기술이~ 크게 발전한 적이 없었다. 그 중에서도~ 천문학과 인쇄술이- 크게 발달했다. 해시계, 물시계가 만들어졌고, 조선의 독자적인 천문 역법 체계가 만들어졌다. 천문 역법연구를 위해서-- 천문 관측대도 만들었다. 해와 달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예측하기 위해서는~ 수학과 기하학 등 자연과학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인쇄술의 발달도 마찬가지이다. 문화가 발전하려면~ 사람들이-- 좋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쉽고 빠르게 인쇄를 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했다. 우리는 이미- 고려 시대에 세계 최초로 알려져 있는~ 구텐버르크 금속활자보다 100여 년이나 앞서 금속활자를 개발했다는 사실이 있다. 그런데-- 금속활자는- 목판 인쇄에 비해 글자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세종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서~ 아름답고 정교한 글자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인쇄할 수 있는.. 청동활자를 개발했다.

민순호 2010. 07. 15. 오전 12:34

<'조화?' ~ > - 5 호기심 많고, 편견 없고, 탐구심이 강한~ 세종.. 그는-- 훌륭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안목, 그리고~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옳다고 믿는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고집과 추진력이 있었다. 위로는-- 조선 초부터~ 이름을 날리던 황희나 맹사성 같은 명재상을 두고, 변계량이나 윤회와 같은 훌륭한 문장가들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아래로는- 김종서 . 정인지 . 신숙주와 같은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키우고 밀어 주었다. 장영실은~ 비록- 신분이 낮았지만 그의 재주를 귀하게 여기고 아낀 결과~~ 현재의 과학 기술로도 재현할 수 없는 물시계를 만들게 했다. 세종이 갖추었던 것은- 호기심과 탐구심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을 조화롭게 이끌어 나가는 능력, 그야말로~~ 완벽한 리더십이있었다~ .. - 윤예영?~ -

김희옥 2010. 07. 22. 오전 06:59

자녀를 기르는 것은 도를 닦는 일 같더군여 그러면서 엄마란 자리에 나를 돌아보면 부족한 부분을 배양해야 하지요^^ 인내는 지금은 힘들어도 세월이 지나면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힘을 내십시요^*^

목은주 2010. 07. 26. 오후 12:11

저를 키우면서 인내하셨을 엄마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저 또한 지금 두 아이의 엄마로 지극히 평범하게 살고 싶어 인내하며 살기를 10여년이 지났습니다. 평범하게 살기가 더 힘든 세상에 저는 오늘도 인내하며 더불어 더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맘이 짠합니다.

박미자 2010. 08. 31. 오전 09:05

자녀을 대하는 엄마의 마음을 읽게되는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