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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여름에 대한 위로
- 슬픈 여름에 대한 위로 -박종영- 뒤란 장독대에 봉숭아 꽃이 한창이다 연분홍 꽃망울 대궁마다 가지런히 매달아 뜸한 마당이 붉은 웃음으로 풍성하다 봉숭아의 까만 씨, 작은 싹에서 저토록 주렁주렁 꽃등 달고 우쭐대는 품을 보노라니 갑사댕기 누나의 아련한 노래가 가슴을 친다 입추 무렵 고추잠자리 빙글빙글 볼록한 씨주머니 탐낼 때면, 톡톡, 작은 번식으로 서럽게 흩어지는 질박한 사랑의 눈동자, 늦은 오후 울 밑 아픔의 계단에서 붉은 입술 따 손톱에 물들이며 들뜬 첫눈이 오면 사라질 네 흔적의 안타까움에서, 그토록 슬픈 여름에 대한 위로를 전한다.
댓글 4개
< ^ ^ .. > 기업의 목적은-- 존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회사이다. 나는- 그런 이유로~ 잭 웰치를 신뢰한다. 그는-- 회사를 발전시킬 만한 잠재력을 가진 많은 사람들을 남겨둔 채 회사를 떠났다. 후임자- 이멜트(Immelt)는-- 그들과 함께 회사를 성공적으로 일으켰으며, 지금은- <포천>지가 선정한~ 가장 존경하는 기업가 중 한 사람이 됐다. 최고의 리더들은-- 시험을 견뎌낸다. 그들은- 항상 배우고자 하며, 삶에 대해-- 끊임없는 호기심을 갖고 있기에~ 보통 사람들과 구별된다.. 습관이 운명을 결정한다.. 리더는-- 절대로~ 판에 박힌 것에 빠져서는 안 되며, 매일- 주변 환경으로부터 신선한 아이디어를 생각해야만 한다. 리더십, 명령, 회사, 주주 등- 각각의 현실을.. 항상~ 새롭게 마음에 그려야만 한다. 오늘날~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매우 많다. 그들이~~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에게 나쁜 소식이라도 솔직하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들을 주위에 두고, 엉뚱하더라도- 훌륭한 아이디어를 거의 매일 생각해내는 것이다. 그후~ 단체나 조직으로서- 함께 일하는 분위기를 구성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 CEO는~ 높은 곳에 홀로 앉아 있는 외로운 사람이 돼서는 안 된다. 우리에게는-- 믿을 수 있고,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충분히 개방적인 사람들이 필요하다. 경영권은-~ 다른 조직과 구별되는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연합된 지원조직이 돼야 한다. 리더십의 최종 관권은~~ 자발적이고 고무된 추종자를 갖는 것이다.. - 워런 베니스~/시대를 초월하는 리더십의 가치.. -
봉숭이꽃은 화려하진 않지만 정감이 있어요. 소박하면서도 그리움을 불러오는 꽃이네요. 더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시인님.
<'경제 view~' .. & '양심의 태양? ..' ?? ~~> - 2 상생의 진정한 의미는- 어느 한 쪽이-- 다른 한 쪽에~ 일방적으로 의존하는 구조를 벗어나는 데 있다. ~~ 전 세계적으로~ 점점 착한 기업에-- 유리한 기업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장기적으로~ 착한 기업은 살아남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도태될 것이다. 이것도-- 시장의 기능이고 시장의 흐름이다.. 그렇다고~ 착하게 살 것을 법으로 규정할 수는 없다. 강요된 상생협력은- 상생협력이 아니다. 한쪽의-- 호의와 양보를 전제하는 상생협력은 지속가능하지 않다.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성론에서 갈파한 양심에 대해서 보면~ 인간의 이기심을 잘 이용하면-- 사회전체의 부가 증대된다는 점을 명확히 밝히면서도 이기심의 무절제한 발로가 가져올지도 모르는- 만인에 대한 투쟁을 걱정했다. 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한 끝에.. 우리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이기심의 일탈을 감시하는- 공정한 관찰자(impartial spectator), 즉-- 양심의 발로가~ 세상의 조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 .. - 이경태, 김종석 외~ .. -
포아풀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태풍이 남부지방을 휘젖고 갔습니다 다시 뭉게구름이 둥둥 흘러가고 강한 햇빛이 열기를 돋굽니다 봉숭아 꽃잎을 따서 소금기를 하고 아주까리 잎에 싸서 손톱에 물들이던 시절도 엇그제 같습니다. 즐거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십시오 그리고 민순호님, 늘 경건하게 마음을 잡아 주는 의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일상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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