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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동그랗다
비는 동그랗다
비는 언제나 동그랗다
동그란 것만 보고 자랐으니
떨어질 때도 동그랗다
동그란 사랑
동그란 마음
보라며 닮아보라며
비는 오늘도 동그랗니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나는 언제 빗속으로
동그랗게 들어가
마음껏 웃어볼 것이냐
댓글 5개
<'역할?/선생과 아비~' .. & '길~?' ?? .. > & .. 애절하게- 머물고 싶은가? 기회의 땅_ 지구에~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스승이 있다.. 나는-- 첫 번째 유형을 교사라 부른다. 그는~ 일들을 가르친다. 수행, 덕, 인격 등. 하지만~ 다음날이면- 그대는 잊어버린다. 그는-- 다시 똑같은 걸 가르치지만~ 다음날이면 다시- 잊어버린다. 나는-- 두 번째 유형을 스승이라 부른다. 그는- 인격을 가르치지 않는다. 그는-- 일반적인 겸손이나 겸양, 청빈을 가르치지 않는다. 아니다. 그는-- 그대 존재 안에 구멍을 뚫어, 빛이 들어와~ 그대 자신을 볼 수 있게 한다. 그는-- 그대가 깨어나 빛으로 충만하게 한다. 그가- 진정한 스승이다. 우리는-- 그를- satguru, 참된 스승이라 부른다. 교사들은 많지만~ 사트구루는-- 아주 일부이고 극히 드물다. 이 차이를 기억하라. 교사와 함께 있으면~ 그대는 선한 사람이 될 수는 있지만- 깨닫지는 못한다. 그대의 선함은-- 화산같이 남아 있다가 언제라도 폭발할 수 있다. 그대가-- 교사하고 같이 있으면 그는- 바깥의 일들을 가르칠 것이다. 어떻게~ 자신을 닦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선해지는지, 어떻게 하면- 하인이 되는지, 어떻게-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비폭력이 되는지, 어떻게- 사랑하는지, 어떻게 하면 친절하고 자비로워질 수 있는지~ 그는- 수천가지 일들을 가르칠 것이다. 그대가-- 스승에게 가면~ 그는- 오직 한 가지만 가르친다. 그것은-- 어떻게 하면~ 깨어나는지, 어떻게 하면- 그대 존재 안에 구멍을 뚫어~ 빛이.. 그대 감옥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지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빛 속에서~- 모든 일이-- 저질로 일어나기 시작한다. 일이~ 저절로 일어날 때- 그것들은-- 스스로 아름다움을 지닌다. 그때-- 거기엔~ 커다란 열락(悅樂)/기쁨, 희열, 황홀경?이 있다.. - 오쇼~ -
비는 동그랗다... 시인의 생각이 살짝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그렇네요, 비는 동그래요.^^
네. 비는 동그랗죠^^
동그랗지 못해 동그랗게 웃어보려는 나날입니다. 평생 꼭 한 번은 동그란 웃음 지어볼 수 있을까요?
우리는 누군가로부터 배우고 또한 누구에게 남겨놓고 가죠. 남길 때, 누군가에게 배우지 않았던 그 하나를 남기기 위해 살죠. 살아있어 기쁘단 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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