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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예찬
| 장미예찬
-박종영-
늘 허망한 가슴에 푸른 흔적으로 찾아와 이 밤 요염하게 안기는 율동이 고요의 방을 가득 채운다. 나로 하여 오래 웃게 하고 들뜨게 곱다운 색의 조화로 숨어들어 만삭의 하늘이 둥둥 혼돈이다 날 가시 드세어 가끔은 마음 절이게 찔리기를 소원해도 아련히 스미는 기쁨 넘치게 그리운 향기 들춰보면, 뒤란의 안식으로 성장하여 나직이 들려오는 붉은 장미의 신음소리 훈훈하게, 가슴 데우는 그대의 힘은 누구신가? |
댓글 20개
뉘라서 장미를 마다할까! 그 힘이란 어쩌면 본능인 것을! 꽃 가게에 가서 장미를 흠뻑 보고 싶어지는 겨울입니다. 좋은 느낌의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포근한 겨울 되시길요.
부족한 글, 함께한 시간 감사합니다. 올 한 해 성취하고자 한 일 모두 성취하시고 2011년에는 건강하시고 부자되십시오. 김봉길 님.
언제나 선생님의 글은 마음에서 요동을 치게 만듭니다^^ 좋은 글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1년 새해에는 더욱 문운이 깃든 한 해가 되십시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도 꼭 챙기시구요~~올려주신 시들 정말 잘 읽고 항상 갑니다~
붉은 색깔만큼 눈에 띄는 것도 없습니다. 장미꽃, 참 좋아했는데, 예쁜 꽃은 가시도 많은 법인가요? *^^* 행복하세요.. *^^*
일년 내내 우리 곁에서 붉은 웃음 전하는 장미꽃입니다 한 겨울을 제 하고는 피어나는 장미꽃으 보면서 마음 놓은 글에 과분한 댓글 고맙습니다. 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2011년에는 더욱 큰 행운을 빕니다.
장미의 대표적인 색깔, 붉은꽃 입니다. 가시만 없다면 우리 모두가 탐하는 그런 정열의 꽃입니다. 남은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 글이 참 요염하네요. 박종영 시인님의 글은 섬세하면서도 참 남성적입니다. 비유하자면 흔히 말하는 와인과 커피의 바디감이 강하다고 해야할까요? 첫 인상은 섬세하고 부드러우나 들어갈 수록 청명하고 단단한 실체와 마주하게 된다고 할까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과분한 댓글 감사드리며 문운하시기를 빕니다 하실 것 같아요..헤헤 박시인님의 왕성한 시작에 감탄 나는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시인님의 애독자 입니다.
장미꽃 한송이를 볼때도 백만송이 장미를 볼때도 늘같은 떨림 심장소리가 밖으로 들릴까봐 숨죽여 보는 붉은 장미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생사현관(生死玄關)' ? .. & '혼돈//사랑?' ?? ~~ > &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 용천은 어디 있습니까? 발바닥에 있지요. 용천은-- 아주 중요한 자리입니다. 다음 명문혈, 다 아시다시피- 명문혈은-- 생명이 들어오고 나가는 곳이다. 명문혈이 있고 명문혈 안으로 쑥~ 들어가서는 무엇이 있습니까? 바로 단전이 있다. 그 단전을-- 현관(玄關)이라고 한다. '생사현관이다' 고 한다. 또~- 그것을 기해혈이라고도 한다. 한방에서 말하는 혈이다. 그런데~ 현관이라는 것은 선도의 전문용어이기 때문에- ... 모르는 사람이 많다. 현관이라는 곳은-- 아주 중요한 자리이다. 그 다음에 우리에게는~ 중단전이 있다. 젖꼭지와 젖꼭지 사이를 단중이라 한다. 그 다음에 상단전이 있다. 하단전, 중단전, 상단전, 상단전에는-- 중요한 부위로 백회가 있다. 그곳을~~ 대천문이라 한다. 큰대(大)자에 하늘 천(天)자 문(門)자이다. 커다란 하늘로 나가는 문이다. 바로-- 하늘과 맞닿는 부분이다. 그곳에서 조금 내려오면 소천문이 있다. 이마와 머리가 닿아 있는 부분에 있는 발제혈 바로 1촌정도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대천문과 소천문의 사이는-- 약 5cm 정도로 보면 되겠다. 그 밑으로 내려와서~ 눈썹과 눈썹이 연결된 곳에서 1촌 위 대개- 절에 가면 부처님 이마에 빛나는 곳이 바로-- 미간이다. 그 다음에 눈꼬리에서 약 1cm 쭉나가면~ 쑥 들어간 곳이 있다. 이곳을~ 태양혈이라고 한다. 지금- 여기서 불러주는 혈들은-- 기 수련을 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만 된다. 그 다음에~ 그곳에서부터 옆으로 쭉그어서 닿는 부분, 바로 여기가 옥침, 옥침에서-- 2촌 내려가면, 아문이 있다. 이 정도는-- 여러분들이 꼭 알아야 한다. 그 이외에도~ 알아야 될 경혈자리가 많이 있다. 다시 한번- 부를테니 짚어 보라. 장심, 용천, 명문, 현관, 단전, 명문과 단전 가운데에 현관이라는 곳이 있다. 여성으로 말하자면 그곳은~~ 자궁이라고 보면 된다.. - 이승헌~ -
<'현관/자궁/로/용광로~?' .. & '두개골/천추골?' ?? ~~ > - 2 & .. 마음 공부~~/영생? .. 선도(仙道)에서는 자궁이 여자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남자에게도 자궁이 있다고 이야기 한다. 놀랍지요. 그곳이 바로- 현관의 위치입니다. 남자도 자궁이 있다. 여자만 자궁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의 선조인~ 자부선인과 한웅천제와 단군천제께서는- 오로지~~ 사람에게만-- 남녀 할 것없이 자궁이 다~ 있느니라 하셨다. 그러나-- 이것은~ 범인(凡人)은 알 수 없었다. 남자몸에 있는 자궁은~ 알 수가 없다고 하셨다. 그 자궁은-- 로(爐)라고도 한다. 로는~~ 용광로를 말한다. 펄펄끓는..~ 로가 있다. 여기서- 모든 것을 끓여야 하는데~ 그 밑에 불이 꺼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음식물이~~ 식습니다. 차가와집니다. 바로-- 로(爐)에 불이 꺼지면 생명은 끝난다고 했다. 몸이 차가운 여자를-- 자궁이 약하다. 남자는-- 단전이 약하다. 정력이 약하다고 하는데 바로- 거기에 로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로를~~ 새로 만들어야 된다. 현관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로가~~ 만들어지지 않으면_ 그 사람은 영생을 할 수가 없다고 자부선인께서 말씀하셨다. 이 법은-- 천법(天法)이고 너무나 오묘한 법이기 때문에 범인들은~ 이야기해도 인연이 없기 때문에 알아듣지를 못한다 했다. 모든 건강의 기본은-- 바로~ 하단전, 현관에 있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현관이 없어도 육체적으로 살아있다. 그러나-- 인간의 영혼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로가 있어야 된다. 그러나~ 현관이라는 것은-- 해부학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기의 용광로이기 때문이다.. ~
<'생명현상~' .. & '영원에 이르는 문?' ?? ~~ > - 4 & ..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 앎, 마음, 도, 견성(見性), 성통(性通),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 성자가 어떤 성자냐이다. 그 성자는-- 여성, 남성, 성교라고 할 때 쓰는 성(性)자 이다. 그래서~~ 마음 심(心)에다 날생(生)를 쓴다. 마음이 나온 곳을~ 성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여자의 자궁을~ 선도에서는-- 옥문(玉門)이라고 하고 머리를~ 대천문이라고 한다. (천추골과 두개골이 감싸고 있는 곳?) 그러면- 이렇게 두개의 구멍을 만들어놨는데~ 한 구멍은-- 눈으로 보이고 한 구멍은~~ 큰 대자 대천문이라 했는데 안 보인다. 왜- 보이지 않도록 만들어 놨을까? 보이는 것은 무엇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무엇이냐? 옥문으로 나오는 것은~~ 바로-- 생사(生死)에 빠진 문이고- 옥문으로 나온 모든 만물은~ 죽든지 살든지 생사를 벗어날 수가 없다. 그러면- 생사를 벗어날 수 있는 문은 바로~ 어디입니까? 우리- 선도의 뿌리이신 한인천제께 여쭤 보았다. 그랬더니~~ \"옥문으로 나가는 문은-- 생사로 나가는 문이고 대천문으로 나가는 문은-- 생사를 벗어난~ 영생의 문이니라\" 셨다.. ~
<'정신세계~' .. & '물질세계?' ?? ~~ > - 5 & .. '무슨 상관이냐~~
한송이인데도 숨막히게 아찔합니다.
<'신인합성 인공배양법?' .. & 'Jesus, would you marry me?' ?? ~~ > - 6 & .. 나의 사랑하는 신부여~ '나는 너에게 하나님이 되고 싶다' 고 하신 분이~ 친구가 되어 달라고 찾아와 주셨고, 이제- 그 분은-- 친구 이상이 되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그 분은~ 완전한 합일(合一) \"내가 그 안에 그가 내 안에\" 들어가는 완전한 합일을 요청하셨다. 그분은-- 나를 독점하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마음껏 함께 있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질투의 하나님\" 이라고 말씀하셨다. 육신은~ 그 분과의 연합을 대적하고 있었다. 그 분이 원하는 삶을 결코- 살 수 없으며 거룩하고 성결한 그 분의 신부가 된다는 것은 결코 가능하지 않다는~~ 강력하게 대적하고 있으면서~ 또-- 육신은 그 분을 원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분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능력으로 임재해주셔서.. 큰 힘이 되어주기를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분을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희생이며 좁은 길이며 협착한 길이며 광야의 길이라는 것을 나는--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 윤남옥~ -
과분한 칭찬입니다. 詩는읽는자의 몫으로 해석된다고 하였습니다. 저역시 박성실님의 글을 애독하는 사람입니다. 2010년 이곳 문학의 향기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 감사했습니다. 2011년에도 더 돈독함으로 함께 하기를 빕니다.
장미 한 송이로 함께한 시간 감사합니다. 얼마 안 남은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2011년에는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환님. 늘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민순호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정의로운 글로 가벼운 흥분을 일게 합니다. 올 한 해 무척 감사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장미꽃을 좋아는하는데,가시때문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찔리지 않고 눈으로 보는 즐거움, 전이되는 그리움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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