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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당신이 생각나면

이상용 2011. 01. 02. 오전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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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당신이 생각나면

 

 

문득

당신이 생각나면 어쩌지요

당신과 타인이 되기로 언약을 해버렸는데

남남이 되어

몹쓸 인연으로 남기로 약속 해버렸는데

문득

그런 당신이 생각나면 어쩌지요

 

아닌 척

가식적인 무표정도 그렇고

관심 없는 듯한 말투도 그렇고

눈물이 나는데 슬퍼할 수 도 없고

지금 이렇게

순간순간 내 마음속에 들어오는

당신 하날 미워하지 못하면 어쩌지요

 

문득

그런 당신이 생각나면 어쩌지요.

댓글 13개

이상용 2011. 01. 02. 오전 09:35

문우님~ 새해가 밝았네요^^ 사색의 향기에 오시는 모든 좋은님... 올 한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일, 기쁜일, 행복한 일들로만 울 좋은님들에게 찾아갔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정채균 2011. 01. 03. 오전 10:50

한 해가 지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지요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운 사람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김경은 2011. 01. 03. 오후 05:01

오늘도 제 마음을 글로 대신해 주시는 이상용님.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종영 2011. 01. 03. 오후 11:36

인간사 모두가 그리움으로 살아가는가 봅니다 보고 싶을때 보지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어 세상의 이별이 있기도 하지요.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글 많이 쓰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상용 2011. 01. 03. 오후 11:41

관심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건필 하십시요..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운 사람.. 그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상용 2011. 01. 03. 오후 11:42

김경은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십시요^^ 관심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건필하시고 행복이 가득차시길^^

이상용 2011. 01. 03. 오후 11:43

선생님의 격려에 더욱 힘이 나고 관심에 고맙기도 합니다^^ 새해에는 저의 조그마한 소망을 꼭 이루고 싶은데.. 제가 더 노력해야 겠지요^^

안개꽃* 2011. 01. 03. 오후 11:49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겠죠.... 인연이 있으면 언젠가는 만날거고... 오늘 \"인연\"이라는 단어가 맴맴 도네요~ 고운글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 새해에도 행복한일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할께요 그리고 소망하시는 일 꼭 이루세요~~^^홧팅!!!

문희 2011. 01. 04. 오전 08:38

어찌하면 좋을까요? 짝사랑 그놈도 그렇고, 떠나간 그녀도 그렇고, 아, 정말 어찌하면 좋을지 다음을 기대하는 수밖에...

이상용 2011. 01. 05. 오후 07:50

안개꽃님 안녕하세요^^ 인연이라는 단어는 항상 설레이게 그리고 뭉클하게 만듭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 건필하시고 항상 즐거운일, 행복한 일들만 안개꽃님에게 찾아갔으면 합니다

이상용 2011. 01. 05. 오후 07:51

관심에 고맙습니다^^ 다음을 기대하는 수밖에~~ 다음 이야기를 써드려야 겠군요^^ 새해에는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항상 건강 건필하십시요... 아자 아자 화이팅입니다^^

김재원 2011. 01. 06. 오후 10:09

삶속에는 인연도 많고 이별도 많은 모양입니다 만나고 헤어지고 , 또 만나고 헤어지고 .... 그것도 삶의 한 모습인 모양입니다 그리우면 그리워 하고 생각나면 생각하고 .. 그냥 그렇게 사는거지요 그러고 보면 그 많은 인연들 대부분은 그냥 타인이 아닐까 싶네요 잘 보았습니다 건필 하세요

이상용 2011. 01. 08. 오후 01:28

고맙습니다. 그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인연들...서먹 서먹한 타인들중에서 자기 인연을 찾는다는것..어찌보면 다 우리네 인생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 건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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