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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인생이야기

김현배 2011. 02. 03. 오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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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

지구에 대홍수가 났다.

나는 살아남은 사람들을 어떤 배에 실었고 정처없이 살 곳을 찾아 떠난다.

그러던 중 흐릿한 안개속에 우리가 삶을 이어갈 대지를 발견하고,

그곳에 배를 대었다. 그리고 나는 모두가 살 집을 짓는다.

한 참 집을 짓고 있는데 내가 인솔한 사람들이 병이 들었다.

나는 그들을 하나 하나 보면서 첫째로 그들의 증상을 파악하고,

둘째로 배에 싣고 온 문헌을 보았으며,

셋째로 그들을 직집 대하면서 모두 치료했다.

이것이 바로 나의 인생이었다.


東

나는 사람들의 고통을 보았다.

나는 한 가닥의 빛을 찾아서 여러 경험을 했고.

결국 그 한 가닥의 빛을 발견했다.

나는 이 빛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며,

시대를 움직이려 한다.

댓글 4개

박종영 2011. 02. 06. 오후 08:11

거대한 헌신을 봅니다. 자기 성철에서 얻어지는 철학도 듣습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정상근 2011. 02. 07. 오전 10:06

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 님이시고 또 한분은 부처님.. 두 분 성자님들의 가르침이 골수에 사무치면 그 사랑과 자비가 내게서도 빛을 발 할 수 있을지...

문희 2011. 02. 10. 오전 09:06

...이었다. ...이려 한다., 과거와 미래, 누구의 인생을 말한 것일까? 감사합니다.

김현배 2011. 03. 11. 오전 01:35

...이었다는 남의 인생, ...이려 한다는 나의 인생이죠 ^^ 나의 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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