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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축하는 지하철 역
어느날 아침 공부를 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학원에 간다.
버스는 특이해서, 그 안이 마치 집처럼 되어 있다.
한참을 간 뒤에 보니 차는 정지해 있고, 차안에 젊은 이들이 놀고 있다.
그 중 한 이가 지금 막 자신의 선배를 건드리고 있었다.
나는 운전수에게 지금 여기가 어디냐고 물으니 의정부라고 한다.
나는 잘못 왔을을 알고 급히 차를 내린다.
나는 이때 두유를 손에 들고 있었다.
차에서 내리니, 한 사람이 불가에 있었다.
나는 그에게 7호선을 타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물어보고는 두유를 주었다.
난 그가 말한대로 공사현장을 지나가 역을 찾아간다.
역 가까이 오니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 촌이 나왔다.
한 출구를 보니 너무 높이가 낮아 내가 들어갈 수 없었다.
다시 길을 물어 역사 안으로 들어갔다.
역사는 공사가 끝나지도 않는 회색 빛였다. 날은 이미 저녁이 되어 있었다. 나는 바빴다.
나는 이리저리 가보았는데도 지하철 타는 곳을 찾지 못했다.
나와 같은 한 사람이 보였다. 나는 그와 함께 돌아다닌다.
그러던 중 도저히 못찾을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물어 보니 중앙 관제 센터에 나를 데려간다.
이곳은 이 자하철의 통로를 재구축하는 기지 였다. 여기서 조정을 통해 지하철역으로 가는 길이 생기는 것이었다. 이른 바 재구축하는 역사 였다.
담당공무원이 무엇 하는 사람이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학생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는 학생이 아니고 가수 같다면서 흥미로운 표정을 짖는다.
댓글 2개
한편의 지하철 여행에 동행합니다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가수 같다... 멋진 분일거라는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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