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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의 애상(哀想)

박동수 2011. 04. 11. 오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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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의 애상(哀想) 글 : 박동수 긴 겨울세상이 여울물처럼 흘러가고 하늘거리는 진달래가 핀 언덕 기억을 더듬어 희미한 꿈을 안고 나는 찾아 왔다네 바위틈으로 봄빛이 찾아올 때면 흘러간 꿈들이 아지랑이 하늘거리듯 새들의 노래에 실려 하늘하늘 내 마음에 새겨지는 봄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추억들 황혼의 노래로 너를 잊을 수 가 없네 봄꿈을 실은 산골짝 맑은 물에 추억의 싹이 눈을 뜨네 아 잊을 수 없는 사랑이여 아 잊을 수 없는 꿈이여 아련한 그 옛날의 모습들이 황혼의 노래되어 흘러가네 20100406

댓글 6개

박종영 2011. 04. 11. 오전 09:48

동강할미꽃의 눈물로 봄을 마중합니다. 붉은 눈물 떨구며 고개숙인 함미꽃의 애잔한 모습의 노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동수(청학) 2011. 04. 11. 오전 09:58

박종영시인은 저와 상당히 오랜 시간부터 화면으로 오랫동안 인연이 많은것 같습니다. 같은길을 걸어가면서 직접 대면은 없지만 글을 통하여 말입니다. 대전에서 한번 조우할 기회를 갖기를 바랍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포아풀 2011. 04. 11. 오후 08:58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박동수 2011. 04. 15. 오전 12:00

감사 합니다 포아플님

김현배 2011. 04. 16. 오후 05:56

황혼같은 아름다운 기억. 사랑의 기억.^^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동수 2011. 04. 25. 오전 09:42

김현배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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