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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가는 날

박동수 2011. 04. 28. 오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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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가는 날 글 : 박동수 살다가 어슬프게 떨군 사랑 하나가 아침이슬 되어 풀꽃의 서러움을 어루 만져준다네 별빛보다 더 희미한 작고 서러운 사랑 하나라도 살다가 돌아가는 날 떨구고 가리라 어둠이 출렁이는 밤길 지나간다 해도 시집\"그대 눈동자\"에서

댓글 15개

김영호 2011. 04. 28. 오후 12:07

슬프네요...

강순옥 2011. 04. 28. 오후 01:41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 줄 단 한사람만 있어도 큰 힘이 되더라구요.

이명훈 2011. 04. 28. 오후 07:55

삶의 하루하루가 마지막 노을인듯하네요

김현배 2011. 04. 28. 오후 09:22

아침이슬 같은 순수한 사랑의 지조가 보이는 듯 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식에 대한 의지가 보이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박동수 2011. 04. 28. 오후 10:35

그래요 사람이 태어나는 시간부터 슬픔이 간지하고 있는것인듯 합니다 버리고 싶지않은 우리의 요람인 에덴을 버리고 왔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사는 이세상이 간이역일지라도 평안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데 그것은 큰것보다는 아주작은 사랑의 씨앗을 하나 남기는것도 하나인듯 합니다 세월이 다하여 노을의 빛을 풍기는 날 더더욱 그런생각을 하게 되는것이 기원하는 마음일듯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김영호님

박동수 2011. 04. 28. 오후 10:38

강순옥님 감사합니다. 옳은 말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기 때문이지요

박동수 2011. 04. 28. 오후 10:43

산넘어 무엇이 있을까 늘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것이 인생이면 타들어가는 마지막 노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곰곰히 생각하게 하며 끝을 아름답게 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할 원인일 수 있지요 감사 힙니다. 이명훈님

정상근 2011. 04. 29. 오전 09:12

마지막 사랑 하나마저 원죄의 인간에게 주고 가신 님의 그 깊은 마음을 뉘라서 헤아릴까요? 그 뜻을 헤아려 보았으면 그님이 계신 곳을 찾아들지 않을 수 없으니 노을빛이 이끄는대로 무거운 짐 모두 내려놓은 채로 님의 세상으로 저도 따라 가야겠습니다.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박동수 2011. 04. 29. 오후 09:40

의지라기 보다는 귀의.귀천을 바라는 일종의 믿음입니다. 그 믿음이 우리속에 있을 때 우리는 누구에라도 가장 소중한것을 주고 싶을 겁니다 그것이 사랑이고 아깝지 않은 것이겠지요. 감사 합니다 김현배님. 건강하세요

박동수 2011. 04. 29. 오후 09:46

성서에 원죄의 속죄는 예수의 피로 할수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원죄의 깊은것을 알면 그 말씀에 의지하는것이 좋을것 같지요. 같은 세상으로 가실 동료를 얻은것 같아서 감사 합니다 ^ㅎ^ ^ㅎ^ 건안 하십시요. 정상근 작가님

박종영 2011. 05. 01. 오전 11:15

돌아가는 날, 우리에게는 언제나 돌아가는 길이 있어 마음의 평온을 얻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동수 2011. 05. 01. 오후 02:57

아름다운 사람은 언젠나 갈 수있는 곳이 있게 마련이지요 돌아서서 볼 때 가야할 곳 없으면 정말 허무이겠지요. 마음에 평온을 얻어 길을 인도하는 분에게 의지할 때 영혼의 안식을 찾는것이 아닐까요. 그 길은 누구가 주는것이 아니고 스스로가 얻고 의지하는 것, 그 곳에 참 아름다움이 있다고 찬양 합니다 감사 합니다. 박종영 시인님

박성실 2011. 05. 02. 오후 04:57

자연은 시인의 마음을 위로하는 통로네요. 아름답습니다.

박동수 2011. 05. 02. 오후 08:44

\"자연은 시인의 마음을 위로하는 통로\" 정말 좋은 표현입니다. 한 수 배웠습니다. 박성실님 감사 합니다.

김문숙 2011. 05. 21. 오후 04:12

무슨 말 더 하겠읍니까?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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