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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대하여

박종영 2011. 04. 30. 오전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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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대하여
            -박종영-
꽃은 영원으로 피어난다
어둡고 괴로운
세월을 끌어올리며 말을 건다
어지러운 마음을 화사한 꽃길로 인도하며
사랑을 취하게 하는 낭만이 있다
신의 이름으로 다스려 뽐내게 하는 것 또한
시간을 속이고 피는 꽃의 관능이다,
어느 날 숨 막히는 밤에서는,
하늘의 정기 받아 훈훈하게 마음을 데우고
아픔마저 향기로 피워내는 유혹이 있어
바람은 흥겨운 꽃을 부추긴다
찬란한 봄날에서만 볼 수 있는
저, 세세한 웃음거리
그건 우리들의 가슴에
한 송이 꽃을 훔쳐가는 일로 기쁨이다.
 
영상 수선화/미지공 사진가

댓글 17개

정상근 2011. 04. 30. 오전 11:19

꽃이 유혹일까, 그냥 생명의 몸부림일까, 깨달음의 비밀의 열쇠일까?? 참 어려운 질문이지만, 인간들만 이런 어려운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 지금 방금 답을 얻었습니다. 꽃은 생명의 몸부림이며, 그것이 깨달음에 도달하게 하는 열쇠이며, 그래서 유혹을 받는 것 아닐까.... 흠...(저는 저 스스로 생각을 해도 참 머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노란색 꽃..이름은 몰라도 노란 생명력을 한가득 받고 갑니다.^^

김문숙 2011. 04. 30. 오후 12:55

꽃도 시도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어느 곳에서 꽃 피울 수 있을 까요?

김현배 2011. 04. 30. 오후 07:08

꽃처럼 한껏 피어나서, 역동적인 봄날을 만끽하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박종영 2011. 05. 01. 오전 11:04

오월입니다 푸른 여왕의 계절 오월에는 바라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1. 05. 01. 오전 11:05

일년 12달 매월 피는 꽃이 있어 우리들은 계절의 위안을 받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1. 05. 01. 오전 11:14

정서를 환하게 만드는 꽃의 향기는 꼭 필요한 자연의 생태입니다. 새로운 달 오월에는 더욱 건승하십시오.

박동수 2011. 05. 01. 오후 03:08

꽃은 인내의 절정이지요 사계절 중 하나를 택하여 피고 지려고 12달을 인내하는 것 우리가 보기에는 순간 피었다가 지는것 같으지만 그것은 긴 시간의 한 순간일 뿐이지요 인간들은 그것을 한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잊고 스스로 위안을 받는 것은 어쩌면 잔안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박종영 2011. 05. 01. 오후 09:09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가장 즐거운 날이 많은 오월에 더욱 빛나는 일로 충만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민순호 2011. 05. 02. 오후 03:41

<'5세 교육?/모글리 현상~/지도자~' .. & '스스로 있는 자?/나는 사랑이라.. ~' ?? ~~ > - 1 지도자란~ 한 사람을- 모든 상황에서 일관성 있게 올바르게 행동하게 만드는 원리를 아는 자다. 일관성에는-- 순발력이 있고, 기동성이 있고, 목적이 있고, 생명이 있다. 'follow me!' 를 외친 그는- 인류의 영원한 리더? ..

민순호 2011. 05. 02. 오후 03:55

<'첫 열매?/사랑의 최고봉?' .. & '우주의 절대존재를 만나는 자기완성에 이르는 축복?' ?? ~~ > - 2 & .. 의식레벨?/세계가~ 열리고 있다.. ? 인간완성의 법맥을- 현대를.. 통하여 오늘에 다시 부활시키고 반수반신(半獸半神)인 인간이 신성(神性)을 회복하여 신이 될 수 있는 원리를~ 공법(工法)은 신서(神書)라 할 수 있다. 공법(工法))이란- 상단전의 비밀을 밝히는 것으로써 두뇌학자들이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있는~ 송과체 등의 퇴화된 부분을 되살리는 것이다. 다시 말해-- \"초감각적 지각능력\" 을 개발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러한 방법은-- 요가나 참선 등을 통하여 세상에 많이 나와 있지만~ 구체적으로 짧은 기일에 신과 인간이 합성(合成)되는 방법을 교육하는 곳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신(神)을 밝히기 위하여 공부를 하고 있으나 잘못된 방법으로 수행(修行)을 하기 때문에 10명중 8, 9명은 병이 들고 있다. 또한- 불완전한 호흡법으로 수행을 하기 때문에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라즈니쉬도 말했듯이~ 이호흡은 정말로 좋은 것이다. 그러나-- 좋은 만큼 부작용도 많다. 때문에- 훌륭한 스승 밑에서 수련해야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산에서 기도를 하고, 교회를 찾고, 절에 가서 참선을 해도-- 부처되기는 어렵고, 하느님 만나기는 정말 어렵다. 또한- 진리는 하나라고 외치면서 종교계는 파벌싸움이 그칠 날이 없다. 성인들은-- \"모든 이웃을 화평케하라\" 고 했지만 소속에 매여- 서로 미워하고 질투하고 있다. 때문에~ 종교주의자들의 싸움은 그칠 날이 없다. 어떤 사상이나 이데올로기보다~ 현실의 화합과 평화가 중요한 것이다. 이 세상을 화평케 했던 자가 저 세상서도 좋은 곳으로 간다. 그러면- 왜~ 많은 사람들이 혼란 속에서 방황하는가? 그것은~~ 의식이 깨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감(五感)에 의한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오감으로 알 수 없는 세계가 있다. 지금까지는~ 특수한 사람만 보았던 것을 이제-- 공법을 통하여 그 베일을 벗기고, 육감(六感)의 세계를 열어~ 모든 사람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또한- 하느님(神)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증명하는 것이다. 예수, 부처를 모시는 대상이 아니라~~ 깨달은 사람의 인도자로 그리고- 지도자로써 그분들의 의미를 바르게 인식시키고자 하는데 있다. - 이승헌~ -

박성실 2011. 05. 02. 오후 04:55

시인님의 꽃 시리즈가 절정에 달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꽃의 관능과 인간이 꽃으로부터 안아가는 의미 봄이 끝나면 어떤 여름이 오고 있는지 시인님의 시에서 궁금해집니다.

민순호 2011. 05. 02. 오후 05:08

<'정신 개발법~?/천국은 네 안에 있느니라' .. & '천추골과 두개골?/인체/경전/성전~' ?? ~~ > - 3 우리가 사는 지구촌에는~ 많은 성인과 영능력자들이 다녀갔지만 아직까지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을 제시한 분은 없다. 석가나 예수같은 분도- 깨달음의 세계에 대하여 전달은 했지만 어떻게 해서~ 신이 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제시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란 너무나~ 높은 차원의 세계이기 때문에- 보통人은-- 상상도 못 할 경지라고 여겨졌고, 신이란~ 인간의 길흉화복.. 심지어 생사까지 주관하는 무서운 존재로 관념화되어 '신' 을 거론하는 것조차~ 불경죄에 해당할 만큼- 인간을 왜소화시켰다. 그러나-- 이제~ 깨달음도, 신도-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머리속의- \"조화궁(造化宮)\" 안에 있다는 것을 이 공법(工法)은 보여준다. 공법은-- 상단전(上丹田)을~ 완성하는 법이다. 인체의 중심은- 하단전이며 우주의 중심은-- 상단전이라 한다. 인간에게는~ 내단전이 3개, 외단전이 4개 있는데- 그 중~ 뇌속에 있는 상단전이~ 완성되면 인간은-- 우주의 중심자리에 위치하기 때문에- 신인합일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공법은-- 초자연법칙에 의하여~ 머리속에 있는 혈을 열어 우주의 신성한~ \"Z\" 파장을 받아 인체의 비밀인 상단전을 개발하는 것이다. 인간완성법은-- 신(神)이 되는 법이다. 공법은~ 인간이 신이 되는 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인간은- 본래 신이었다. 그러나~ 원리를 잃어버림으로써- 고향인 신궁(神宮)을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오늘의 '나' 라고 하는 존재는-- 원래~ 아버지의 조그마한 정자였다. 그 정자가 어머니의 태(胎)속에서 성장하여- 하나의 독립된 생명체로써~~ 이 세상에 태어났다. 이러한 과정을 거슬러~ 올라가면 할아버지, 증조, 고조, 가문의 시조를 거쳐 국조를 거치고~ 종국에는-- 천지(天地)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

민순호 2011. 05. 02. 오후 05:19

<'2월의 꽃/수선화' .. & '꽃말~/'나?'-를 잊지 말아요~' ?? ~~ > - 4 천지는-- \"한\" 이므로~ 인간은- 하나에서 왔다가 다시 한(天地)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이러한 원리를 망각하고 타락하였기 때문에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되었다. 공법은-- \"한/하나\" 의 원리를 통하여~ 인간이 완성되는 법을 알려 주는 것이다. 이는- 고도의 인체과학이다. 이것은-- 관념이 아니라~ 인체는- 바로 가장 훌륭한 경전이며 또한--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인 것이다. 육체의 깊은 내부의식(기를 느끼는 세계) 속에서~ 진리를 찾아야 한다. 즉- 깊은 무의식 속에 들어 있는 본성인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천국에 갈 수 없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우리 인체는- 우주가 창조된 이래~ 발생된 모든 정보를 간직하고 있으며 또한-- 인체 속에는- 신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우리가- 프로그램을 읽을 수만 있다면~ 우리는-- 신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이와 같이- 공법은~ 인체를 통하여 인간이 완성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양미선 2011. 05. 03. 오전 12:02

꽃을 사랑하는 시인님.... 꽃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과 행복.... 스스로 웃게합니다. 사진속의 꽃은 수선화 같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박종영 2011. 05. 03. 오전 10:56

신선한 글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푸른 오월에 더욱 건승하십시오.

박종영 2011. 05. 03. 오전 10:59

여름에 피는 꽃도 많지요 입하가 지나면 조팝나무가 하얀 드레스를 입고 흐드러지게 필것입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리며 오월에는 늘푸른날 되십시오

박종영 2011. 05. 03. 오전 11:01

오랜만에 뵙습니다. 양미선님. 안녕하시지요? 꽃시절 4월이 가고 푸른 오월이 열렸습니다 가장 행사가 많은 달이기도 하지요 이 푸른 오월에 늘 기쁨과 사랑이 함께 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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