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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소곡
이제는 불러도 좁은 산길 하나 채울 수없는 잃어버린 대답 그리워도 찾을 수 없는 당신의 선한 목소리 흙무덤 속 메아리 넓고 더 넓었던 무 등은 잔디 덮인 찬 무덤뿐 아! 20110508 |
댓글 10개
절로 숙연해집니다. 부모님은 우리에게 항상 그 자리에 서있는 큰 느티나무 같은 존재입니다. 그 은혜 말로 헤아릴수 없을 만큼... 이미 우리도 자식들에게 어버이 입니다. 부모님 살아 생전에 차마 쑥스러워서 하지 못했던말 사랑한다고 꼭 전해드리고 싶네요. 행복하세요
감당하기 벅찬 따스함. 찾으려해도 찾을 수 없는 당신의 선한 목소리. 부모님의 사랑 그에 보답하는 孝 세상사의 시작이랄 만큼 근본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하얀 카네이션이 곧 내게도 어울릴 날이 얼마일까 생각할 때인데 그래도 아직은 부모의 자식일 뿐 어리광같은 마음이 이는것은 얼마나 그 가슴이 넓을까 새삼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5월에 조용히 불러보고 있습니다.깨달음은 항상 늦는것이니까요 감사 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깨우침은 늦은 것이지요 애틋하게 불러야 할때를 놓치면 잃어버리는 목소리가 세월이 흐른뒤에야 그리워짐은 불변의 이치인것을 5월이 그래도 해마다 돌아와 서툴게 더듬을 수 있는 것도 우리의 복이라 생각하며 감사할 뿐입니다 김현배님 감사 합니다.
김경은님 감사 합니다 많이 많이 자주자주 사랑하시기를 행복은 가까운 곳이 있다고 합니다
어버이의 뜻을 가슴속에 새겼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의 그 큰 사랑을 가슴에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랑을 부러워만 하지 말고, 가슴속에서 우러나와 말이 되고 느낌이 되고 행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버이의 큰 사랑만큼이나 큰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고자하고, 그렇게 된 후에 어머니의 마음과 같아지겠습니다.
아무리 답답하고 대화가 안되는 어버이지만 떠나시고 나면 후회되는 일 중에 으뜸입니다. 후회되지않게 오래 같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정흠님
전 어머니가 생존해 계시지요. 많이 불편하신 몸으로, 참, 참, 참, 죄송한 마음이.. 소파에 앉아계신 옆에 앉으면 지금도 제 새치가 들어올라오는 머리를 쓰다등어 주시는 손길.. 얼마나 더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을런지.. 고맙습니다.
행복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 사람중에 한 분이군요. 이말은 현 시대의 자녀들이 할 수있는 말인듯 합니다. 저는 어머님의 장례도 치르지 못한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우연찮게 먼 타국에 있어서 시간에 제한을 받았지요. 지금은 참 억울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운명전에 하신 말을 들고 수십년을 혼자 몰래 슬퍼하고 있는 사람이고요. 함께 있을 때 귀찮아도 답답해도 모두가 행복인 줄 먼 훗날 아실겁니다. 정상근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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