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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최다원 2011. 05. 12. 오후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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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그동안 열심히 그려 모아 놓았던

작품 박스의 그림들을 꺼내놓고 선별했다

산더미만큼은 폐지로 찢기어 졌고

골라진 작품들은

전시 되고 화집에 수록 될 것이다

저들의 갈림길 운명


댓글 6개

김현배 2011. 05. 13. 오후 06:24

운명이란 그렇게 선택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선택된 운명이란 말도 있잖아요. 자신의 운명을 맞이할 때 긍정해야겠다 라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선택의 순간에 무언가 발전적인 정신으로 나가는 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운명에서 자신만의 향기를 발견하기를 기원해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오흥진 2011. 05. 14. 오후 03:18

운명이란 누구나 한번식오는것입니다. 운명에갈길 운명에시간 그길을 조용히 각고싶네여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박종영 2011. 05. 15. 오전 12:55

그림에 생명을 불어 넣어 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최다원 2011. 05. 15. 오전 09:31

나의 그림이 그려지는 순간 운명이 주어지듯 우리 인생도 태어나는 순간 주어진 운명 그것을 성실과 소망과 꿈과 노력으로 극복하고 이겨 내고 물고를 터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최다원 2011. 05. 15. 오전 09:33

운명은 앞에서 오고 숙명은 뒤에서 온다는 말이 있지요 운명과 숙명 그들과 타협해야 하는데요 고맙습니다

정상근 2011. 05. 17. 오전 09:45

정갈한 액자 속의 화면으로 탈바꿈할 기회를 놓쳐버린.. 폐지가 되어버린 그림과 먹물들.. 폐지는 재활용되어 다시 종이로 화하여 기회를 기다리고 인간은 윤회를 거치어 또다시 인간으로 태어나 신이 될 기회를 기다리고..희망을 가져봅니다. 단지, 스스로 재활용 되어 다시 태어났음을 인지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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