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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선 곳에서

김문숙 2011. 06. 06. 오후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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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6. 14:24 http://cafe.daum.net/oye-saram/M4bT/227 

낯 선  곳에서


              한은총 김문숙


낯 선  곳에서 나는

한 포기 

이름 없는 풀이 되네  


아무래도 벅찬 내 이름

잠시 잊어도 행복하이  


앞에 뒤에 옆에

우람히 잘 자란 나무들

쳐다 보기조차  힘에 벅차  


가지 가지 제 이름  가진

꽃들까지  화사 하니

눈 둘 데  어디이뇨  


바람조차 향내 조차 부드러우니  

허리 굽혀 이리 저리 쏠리는  하루


새앙쥐가 곡물 창고에 간 듯

눈에 담고 귀에 담고

마음에 담고 사진에 담고

배움의  허기 채우고  


갖쪄 낸 젖은 시루떡 같은

강화도 갯펄 까지 

한웅큼 조이 담아 왔다네


(한국 문인협회 도봉지부 강화도 문학기행에서)

댓글 10개

민순호 2011. 06. 06. 오후 06:17

<'개화' ? ~~ > 과거에도 빠지지 말며 미래에도 홀리지 말라 지금 현재 속에서 천지기운을 느끼며 천지마음 속에서 마음의 천국과 평화를 이루어라 너희가 사심 속에 빠져 오욕칠정에 있는 동안 과거도 미래도 현재도 악몽이며 어떠한 계획도 꿈도 너 자신과 이웃에게 도道가 아니며 선善도 아니며 진리眞理도 아니다 담담한 마음으로 천지기운 속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성실히 수행하며 도리 공부와 수행 공부, 살림 공부에 충실하라 이러한 사람이~ 정지正知에 이른 사람이며 감사하며 사는 생활 속에- 조화의 꽃은 저절로 피어난다 참다운 스타는~ .. 매일매일- 조화의 꽃을 피우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이-- 세상의 등불이며 선약仙藥이며 이상인간이다~ .. - 조화의 꽃/이승헌~ -

민순호 2011. 06. 06. 오후 06:21

<'율법의 완성?/부활의 첫 열매?' .. & '작은 예수?' ?? ~ > - 2 이 세 가지 문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깨달음에 이른 사람은 한 사람도 없나니 예수도 공자도 모든 성인들이 전부 다~ 이 세 가지를 통해서 나왔다 계戒 ! 계율을 지키라 예절을 지키라 질서와 룰을 지키라 이로써~ 판단의 기준을 삼으라 정定 ! 심심정명心心靜明 항상~ 고요한 가운데서 자기 자신을 찾으라 외로움을 가지고 있지 말라 여러 사람 안에서는~ 사랑을 주고 조용히 있을 때는-- 자기를 사랑하고 만나라 선정삼매禪定三昧 혜慧 ! 지헤로운 사람이 되라 창의적이고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되라 바르고, 희망을 갖게 되면 이상인간 한세계의 비전이 보인다 이상인간 한세계는.. 심심정명의 자리에서 찾은 꽃 ! 지혜는 자기가 밝고 밝을 때~ 밝고 밝은 가운데- 꿈과 소망이 있을 때 책임과 용기가 있을 때.. 나오는 것 계戒 정定 혜慧 계율을 지키라 고요한 곳에서 자기를 찾도록 하라 바로 맑고 맑은 상태에 들어가도록 하라 적극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진취적으로 사고하라.. ~ - 황금꽃을 찾아서/ ~ -

민순호 2011. 06. 06. 오후 06:25

<'황금알을 낳는 거위?' .. & '완성?' ?? ~~ > - 3 우리의 가슴 속에-~ 황금꽃이 피었습니다 나의 가슴에 피어 있고 여러분의 가슴 속에 피어 있는 그리고- 상단전에 피어 있는 황금꽃은 지지 않는 꽃입니다 조화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귀중한 선물입니다 황금꽃의 향기는 일생 동안의 사랑입니다 인간에 대한 사랑입니다 여러분의 가슴 속에 황금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조건 없는, 분별없는 사랑을 할 때.. 그 황금꽃의 향기는- 여러분과 여러분 주위를 감싸게 될 것입니다 그 황금꽃은~~ 절대적인 꽃입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피어 있는 꽃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만을 위한.. 꽃입니다 여러분 자신만이 그 꽃을 피울 수가 있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황금꽃이 존재합니다 가난한 사람이나 명예가 없는 사람이나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을 운명할 때는~ 황금꽃을 들고 그 꽃을 바칠 대상이 있습니다 여러분을 이 땅에 보내준 그분한테 가서- \"나는.. 이 세상에 와서 이 황금꽃을 찾았습니다 이제- 이 꽃을 당신께 드립니다 나에게 깊게 깊게 감추어 두었던 이 황금꽃, 무한한 사랑의 꽃을 내가-.. 찾았습니다\" - 황금꽃의 비밀/ ~ -

2003002 2011. 06. 06. 오후 09:59

정성스러운 격려 깊고 아름다운 시 모두모두 감사 드립니다 늘 이렇게 신경 써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더더욱 행복하시기를

김현배 2011. 06. 07. 오후 02:19

벅찬 만남. 하나의 풀이 되어 온몸으로 느끼리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박종영 2011. 06. 07. 오후 02:48

즐거운 강화도 기행문 잘읽었습니다. 시루떡 같은 차진 갯벌 그리고 살아움직이는 생명채들, 이 모두가 우주안에서 살아가는 모두의 이웃입니다. 넉넉한 유월에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박성실 2011. 06. 07. 오후 05:07

한 포기 풀이 되 보는 기분 참 멋지네요.

김문숙 2011. 06. 10. 오전 11:35

감사 드립니다 늘 좋은 말씀만 해 주시네요 ㅎ 아직 많이 배워야 하지요 더욱 더 행복해 지시기를

김문숙 2011. 06. 10. 오전 11:36

갯펄을 만지는 촉감을 전해 드리고 싶었는데 저는 서툴지만 잘 짚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더더욱 행복해 지세요

김문숙 2011. 06. 10. 오전 11:37

맞아요 그런데 사실은 저는 역시 한 포기 풀인데 나무 인척 해 보는 때가 있어요 ㅎㅎㅎ 언젠가 나무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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