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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즐겨라

김현배 2011. 06. 07. 오후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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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함께한 세월
영원하고 싶어라.

그것보다
오래된
이야기


가장
오래된
이야기 중 하나가


나를 적신다.


이야기를
온몸으로
느낀다.
아니,
느껴야 한다.


그래,
현상을
꿰뚫는
통찰력


그것이겠지.


생명의 꿈


새벽 빛처럼 빛나는
희망의 편지


한 청년의 인생이 담긴,
생을 헌신한
결실


그러나
사람이여


결실을 따는자는
느끼는 자
필요성을 느끼는 자


흘러가는 시간 속에
존재하는 자


그대 존재인가?


그대여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대를 기다리는 그 사랑을 아는가?


그대는 혼자서 존재하지 않는다.
그대의 그녀가
반쪽으로 존재한다.


그래 존재는 반쪽이다.


존재는
반쪽이어야만
존재할 수 있다.


결실을 원하는
바로 당신


역경을 이겨내려는
바로 당신


고독을
즐겨라.


고독한 자의
온 몸이 하는
몸부림.


그것이 나침반이 되어
그대를
그대의 꿈으로
이끌 것이니,


언젠가
그대가 고독속에서
행복을 외치는 날,


항상 하는 말이지만
그대
이룰 것이다

댓글 2개

민순호 2011. 06. 08. 오전 04:27

<'시대적 고독?/경영~~?' .. & '실천' ?? ~~ > 최근 들어-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고 있는 투자가치에는~~ '원칙중심의 리더십' 이 숨어 있다. 올바른 인격과 성품을 기초로 해, 단기적인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정해진 원칙을 고수하는 데서~ 부하 직원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것이 바로-- 원칙 중심의 리더십이다. 소문과 유행, 투기성 매매가 성행하는 월스트리트에서~ 원칙을 고수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워렌 버핏은-- 실질적인 것에만 투자 한다는 기본 원칙을 어긴적이 없다. 1990년 대 말 기술주가 한창 인기를 끌 때- 시스코 시넷주에 투자하지 않아 해서웨이 주주들의 원성을 샀지만~ 결국-- 2002년부터 시작된 기술주들의 폭락 행진으로 그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폴 케네디는~ 자신의 저서에서 <강대국의 흥망>에서- \"21세기 기업가는-- 성직자에 준하는 고도의 도덕성을 가져야 한다. 경영자의 도덕성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고 말했다. 워렌 버핏 리더십의 두 번째 근간은~~ 엄격한 도덕성에 있다. 거칠고 혼탁한 투자의 세계에서 오랫동안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워렌 버핏은~ 정직성의 결여가 결국- 어려움을 초래한다고 지적 한다. 그는 아직도~ 1958년 3만 1500달러를 주고 산 고향 오마하의 시골집에서 살고 있다. 워렌 버핏은-- 20달러짜리 스테이크나 햄버거 가게를 즐겨 찾는다. 그는- 오래된 중고차를 직접 몰고다니고, 12달러짜리 이발소를 가는 등 세계에서 두 번째 부자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검소함을 실천한다. 그는~ 돈보다 명성을 중시한다. 또한- 자기 스스로 도덕성과 원칙을 준수함과 동시에~ 이를 피투자 회사 사장과 회사 임직원들에게 항상~ 요구하며 윤리 의식으로 똘똘 뭉친 조직으로 만들어 간다. 그는-- 수시로 버크셔해서웨이 간부들에게- '모두가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더라도 넌 하지마' 라고 비윤리적인 행위를 경계할 것을 촉구하곤 한다. 그는-- 기업실적이 좋다고 해서 부도덕한 기업 경영이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며 경영에서 가장 위험한 말은~~ '누구나 다 하니까' 라는 말이라고 지적했다. '잘못된 의사 결정으로 돈을 많이 잃어도 괜찮지만 극히 작은 평판이라도 잃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사업상 하는 모든 일이 뉴욕 타임스 1면에 기사로 나와도 떳떳할 수 있게 하자' 고 수시로 직원들을 독려한다. 자칫하면~ 비리에 빠지기 쉬운 투자 업계에서 이는- 경쟁력의 초석이 되고 있다.. ~ - 워렌 버핏의~ 원칙, 정직, 신뢰의 경영~ .. -

김현배 2011. 06. 08. 오후 02:14

정직한 기업 경영, 리더십의 핵심은 도덕성이라 생각해봅니다. 혼탁한 세계에서도 자신의 길을 알고 그곳에 매진하는 리더는 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 길을 알기 위해선 상상력의 산물 지도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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