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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엄마

정채균 2011. 06. 23. 오후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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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김현배 2011. 06. 23. 오후 03:33

밤새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금새 지나가는 밤의 이야기. 평화로운 감성입니다.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박종영 2011. 06. 23. 오후 11:21

보훈의 달 6월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고 불쾌지수가 높습니다. 귀한시 감사드린며 건승을 빕니다. 정채균님 감사합니다.

포아풀 2011. 06. 26. 오후 04:21

그렇네요. 보름달 엄마... ^^

김문숙 2011. 06. 28. 오후 09:04

시가 예쁘다고 말하면 실례일까요? 하지만 순진한 어린이의 해 맑은 표정이 보여서요

문희 2011. 06. 29. 오전 08:43

아릅답고 정겨운 시어가 동심의 세계로 안내하는군요. 아이가 잠들 때 하늘나라 이야기 듣고 성장하여 그의 아이를 재울 때 그 이야기를 들려주고 나이들어 손주 재울 때 그 이야기를 또 다시 들려주고... 힘들게 흘러가는 오늘의 동심...

유민자 2011. 06. 29. 오전 11:22

늙다리 나이를 들고 있어도, 해말간 동시속으로 빠져들 수가 있네요. ^__^ 부족한 제가요. 왠지 달님속으로 그리고 별빛속으로 빠져들어, 철부지 아이처럼 콩콩거리다가 따사로운 엄마 품속인양 한참을 노닐다가 갑니다. 정채균님께 그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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