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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주몽의 활 2011. 06. 25. 오전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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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의 활 2011. 06. 25. 오전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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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나 어른이나 할것없이 부자되기만을 갈망하는 세상에서
좀 가난하게 살더라도
인간적인 가치를 잃지말고 살자.
돈의 노예가 되지 말자.
물질의 노예가 되지말자.
물질보다는 정신을 더 사랑하자.
정신이 더 숭상받는 사회를 세상을 만들자.
우리에겐 좀 가난하게 살더라도 고매한 정신을 잃지않는 '선비정신'이라는
아름다운 전통이 있다.
하지만 지금세상에서 그런 정신을 어디에서 찾아볼수 있는가?
모든 것이 물질로서 재단되고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인간적이고 정신적 가치가 천박한 물질숭배자들을 비웃는 그런 문화와 풍토를 만들자.
'가난의 가치'를 새롭게 발하고 그것을 숭상하는 문화를 만들자.
아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치자.
문제는 '평등'에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누구도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하지 못해 비참하게 사는 사람들,
비참하게 죽는 사람들을 없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 사회적 제도,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나는 가끔 이런 상상을 해본다.
만약
하늘에서 어떤 기한을 정해놓고
'너희 세상에 단 한명도 비참하게 사는 사람들,그래서 비참하게 죽는 사람들을 없게하라.
그렇지 않으면 세상은 멸망하고 너희는 다 죽으리라.'
이런 명령이 떨어진다면 어찌 되겠는가?
그러면 그때서야 모든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지구위의 모든 비참한 사람들을 구제하지 않겠는가?
우린 진짜 단순한 사람들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한많은 세월을 살았습니다
나는 아이들한테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한다고 말합니다.
없는 사람의 고통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댓글 4개
이홍재
2011. 06. 25. 오전 06:34
누구라도 기본적인 의식주는 해결해야 마땅합니다.자기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남에게 일과성으로 해서는 곤란 하겠죠. 주변의 한 사람이라도 확실하게 자립하도록 도우면 좋겠습니다.
포아풀
2011. 06. 25. 오후 04:40
\"댓글은 관심이다..., 댓글은 또 하나의 시작이다.\" 주몽의 활님,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잘 지내시지요?
김현배
2011. 06. 25. 오후 11:38
왜 우리는 문제를 늦게야 알게 될까요. 그렇죠 자본주의 물질문명은 제품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려는 사회의 방식이죠. 그런데 인생이란 보듬어 안고, 별처럼 솟아오르는 거겠지요. 물질이 客이 되고 인생이 主가 되는 사회를 꿈꿉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주몽의 활
2011. 06. 25. 오후 11:55
인생이란 보듬어 안고, 별처럼 솟아오르는 거겠지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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