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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편지
푸른 편지
-박종영-
7월은,
남풍으로 다듬어진 논두렁마다
납작한 풀꽃,
티없는 웃음으로 아침 이슬 영롱하고,
옥색 하늘 바라보다
저토록 싱싱한 초록의 씨앗 영그는 나무,
정갈한 저 숲의 바람 소리,
산 추억 한마디 놓고 달아나는
넉넉한 유월의 장미가
그리움의 끝을 찾지 못한 채
붉은 마음으로 사라지고,
사랑이 고르게 모아지는 어느 날,
누구의 가슴마다
푸른 편지로 열리는 쪽빛 7월.
영상/이원준 사진가
댓글 10개
티없는 웃음으로 아침 이슬 영롱하고,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새 처럼 항상 처음이고 싶습니다.
곧 초록의 칠월이 열립니다 늘 즐거운 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주몽의 활님 건승하십시오.
시인님만큼 부지런한 분이 계실까요. 벌써 7월의 글을... 참 아름다운 영상과 글입니다.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넉넉...한, 참 가슴이 탁 트이게 해주는 멋있는 사진입니다. *^^* 참 단어들이 곱습니다. *^^*
쪽빛 칠월의 푸른 편지를 기대해 봅니다. 칠월엔 좀더 순하고 겸손하게 살리라 다짐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더딘 유월을 보내고 싶은 조급함이라고 할까요 ㅎ 산골마다 푸른 숲이 있어 칠월을 손짓하고 있습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7월에는 더욱 즐거운 날 되십시오.
눈으로 마중하는 계절빛이 좋습니다 늘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정흠님
김현배님 안녕하세요 칠월에는 더욱 푸르게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교육과 훈련?' .. & '훈련으로 되는 제자?' ?? ~ > & 세상 구경~ ... 부처의 근본 가르침은- 애착과 욕심을 떨쳐버리고 마음의 평정과 높은 지식의 상태로 나아가 열반涅槃에 이르라 한다. (?) ~후진타오 주석의 심복으로 알려진~ 리위안차오 조직부장은- 이번 인사에서-- 어디에 중점을 둘까. 5년 전엔~~ 젊은 피 수혈을 강조했다. 이번엔~ 전문가, 여성, 소수민족 선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조직부의 인재 발탁과 훈련은-- 위기관리 대처능력을 살필 수 있는.. 스트레스 테스트 방법을 많이 이용한다. 중국공산당은 엘리트 정당이면서~ 동시에 철저한 대중정당을 추구한다. 흔히~~ 당과 대중은 물과 물고기 관계에 비유한다. 후진타오 국가 주석은- 2008년 10월 29일 산시(陝西)성 안싸이(安塞)현을 찾았다. 언론은-- 2박 3일간의 현지 지도라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과수원에서 농민들과 어울려 함께 사과도 따는 등- 대중과 하나가 되는 시간 갖기와 다름 없었다. 중국공산당 간부들은-- 후진타오와 마찬가지로~ 각각 자신의 지방 연계점을 갖는다. 아무리 높은 관리라도- 정기적으로 기층(基層)에 내려가 현장의 목소리를 물어야 한다. 이는~ 당원의 의무 사항이다. 장관급 간부의 경우-- 해마다 일정 기간 지방에 내려가 조사연구를 수행한다. 길게는- 한 달이 걸리기도 한다. 시구(市區)급 당서기는~~ 분기별로 하루, 현급 이하는-- 매달 하루는 민원실로 내려가 창구를 지키며 민원인을 직접 만난다. 이날은~- '군중 접대일' 로 불린다. 대중의 애환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키 위한 것이다. 중국공산당은-- 좋은 집(家門) 출신으로 좋은 학교(校門)를 나와 관리가 된(宮門) 이른바-'삼문간부(三門幹部)' 는 꼭- 기층으로 내려 보내 단련시킨다는 계획이다. 물(대중)은-- 배(정권)을~ 띄우기도 하지만 뒤집기도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중국공산당의 장수 비결 중 하나는-- 끊임없이 대중과 접촉해~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또- 대중으로부터 인재 수혈을 받는다는 점이다. 대중이~ 공산당을 떠나는 순간, 권력 또한-- 연기처럼 스러진다는 것을 알고 있는 까닭이다.. - ~중국연구소 기자? -
중국공산당의 이념을 잘 배우고 갑니다. 건필하십시오 민순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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