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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마셔도
아무리 마셔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
아무리 해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
외부의 그 무엇으로
채울 수 없는
나의 섭섭함.
섭섭함을
어찌할까
해 보니
방법이 없더라.
그냥 끌어안고
나아가는
수 밖에.
함께 일하고
함께 웃는 길밖에
댓글 15개
이 샘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지니... 갈급한 영혼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그분이 생가갑니다
그분이 하는 일이 바로 함께 일하고 함게 웃게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아이러니 하고 정말 삶은 미완성이라고 정말 삶은? 달걀 인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을 만드세요.^^*
ㅎ 세분 모두다 현명 하시군요. 요즘은 타인의 무례보다는 내게 주어진 축복 때문에 웃고 타인의 거치는 돌 보다는 더크고 훌륭한 내 삶의 반석 때문에 더 큰 행복을 가진자의 너그러움을 갖는 다고 --- 저도 겪어 보니 상석이나 동류배의 모략과 배신과 시기와 질투 쉬운 게 아니지요 ㅎㅎㅎ
오타수정 : 생가갑니다-생각납니다
풀리지 않는 숙제. 삶, 그렇기에 우리의 삶이 빛나게 되는 필연이겠지요.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결할 수 없는 갈증. 버려진 느낌. 찾아오는 고독. 함께 먹고 일하고 웃으며 꽃보다 아름다운 날을 누려보자. 향기에 취해 춤도 추어보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동행을 해도 괜찮을까요? \"아무리 마셔도\", 또 마시고 싶어지는 \"갈증\"...삶의 그 아름다운 희망길 늘 무언가 모자란, 내 자리의 미소들. 그 생각, 그저 욕심이지요. 그 자리. 웃음주머니가 휑 비었다면 이렇게 함께 웃는다는 좋은 정채균님의 싯귀를 곁에 두어요.
마음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도 욕심이겠지요. 그런데 때로 아주 오래된 유적에 가서 물을 마시고 싶어요, 그 물을 마시기 위해 땀흘리며 걸었던 일, 그런 것들의 결실이 되어 마시는 물은, 생명수같다 여기기도 해요.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김현배시인님께 진심으로 고개를 푹 숙여요. 잘못된 성함이 수정이 안되는걸요. 왠지 어제는 이곳저곳 흔들거리며 좋은 싯귀에 아래 쉬어가다가, 그만 오늘은 이렇게 송구함으로 웃어요. 부족한 제가, ^^ 그 어떤 '삶의 갈증'때문에 이렇게 결례를 드린 것일까요?!
아 그래서 그랬군요 그게 오타였군요. 그리고 전 시인이 아니에요. 시를 사랑하지만, 아직 시인은 아니죠, 문인을 꿈꾸지만 아직 문인은 아니에요. 어찌되었든, 방문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혼자서 하는 일은 나만 잘하면 되는데.. 상대가 있는 일은 내가 잘해도 안돼더군요. 그래서 힘이 들더군요. 그럴땐 그저 조용히 시간에 의지할밖에 없더군요.......^^
상대와 함께 호흡하며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국 사람의 문제는 그것만이 길이란 생각이 듭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일하고 함께 웃는 길밖에 이미 채우고 있고, 섭섭함을 풀고 있고, 함께 끌어안고 . . .
이젠 섭섭하지 않습니다. 저는 달라졌습니다. 깨었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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