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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인간관계입니다
댓글 14개
덕불고 필유린. 남을 도와주려는 사람에겐 반드시 이웃이 있다. 힘든 삶은 살아가는 덕의 존재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 우리 110801
주위위 사람들에게 덕을 베풀고 살아갈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쉽지만은 않은 듯
人은 仁이라. 중국어 발음도 똑같죠. (런~ 3성.)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본성, 어짐. 그것은 慈 자애로움과 같은 성질이라 생각합니다. 唯仁者 能惡人 能好人(유인자 능오인 능호인) 오직 어진사람이 사람을 미워할수도 좋아할수도 있다, 라고 했지만, 문장은 이러하되, 정작 어진 사람에게 미운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애로움이 바탕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자애로움이, 悲(비 - 슬픔)을 내포하고 있는 거겠지요. 용서를 하거나, 그의 잘못을 내 잘못으로 동일시할 때 생기는 아픔. 그러한 마음의 덕이 쌓여있는 사람, 그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움의 파장은 말로도, 글로도, 표정, 몸짓으로도 사람에게 느껴지고 , 그런 그에게 이웃이 없을 수가 없을 터입니다. 화, 해,에 담긴 뜻,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같은 뜻에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정 나 죽을때 와서 울어줄수 있는 사람 단, 1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살아서 그렇게 해줄 수 있는 그런친구 단, 1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뜻이 맞고 순수하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널리 널리 퍼져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같이 덕을 쌓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어진사람이 사람을 미워할수도 좋아할수도 있다, 라고 했지만, 문장은 이러하되, 정작 어진 사람에게 미운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애로움이 바탕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 맞아요. 『논어』에서 인仁에 대한 공자의 답변은 여러 가지입니다. 묻는 사람에 따라 각각 다른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안연顔淵에게는 인이란 자기(私心)를 극복하고 예禮로 돌아가는 것(克己復禮)이라고 답변하였고 중궁仲弓에게는 자기가 원치 않는 것을 남에게 하지 않는 것(己所不欲勿施於人)이라고 대답하는가 하면, 사마우司馬牛에게는 인이란 말을 더듬는 것(其言也訒)이라고 대답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인의 의미는 특정한 의미로 한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대답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며 또 질문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에게 맞는 답변을 공자는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보니 화해 역시 밥상 공동체로군요 밥을 같이 먹는 다는 것 , 한 장소에서 잠을 잔 다는 것 공동체 인간관계 성립에 참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싫어 하는 사람과는 참으로 섞인다는 게 고통이지만 요 사실은 우리 자신도 나 자신이 싫어지는 때가 참 많지 않은 가요? 그래도 새로울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소망적이지만 교회라는 곳도 사실은 밥상 공동체 입니다 세상의 밥과 영혼의 밥을 함께 ---ㅎㅎㅎ 좋은 시 감사 합니다
네모난 그릇에 담으면 네모난 모양,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근 모양, 각각 그 모양은 다르되 그 본질은 물인 것과 같이, 어짐(하나님의 마음, 자비)이란 자신을 이기는 것이요, 내가 원치않는 것을 남에게 하도록 강요하지 않는 것이요, 말을 가다듬는 것이다, *^^* 제 눈에는 다 한가지로 보입니다. 다 마음을 쓰는 그릇의 차이겠지요. 말을 가다듬는 것 역시 남에게 원치않는 것(말)을 하지 않는 시발점이 될 터이요, 남에게 원치않는 것을 하도록 하지 않음이,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출발점이 될 터이요, 남이 하기 싫어하는 일, 원치않는 일을 스스로 먼저 실천하는 것이 자신을 이기는 일일 터이니, 어찌보면 그것이 단계적 실천 순서이기도 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밥상공동체 감사드립니다.
\"화和는 쌀(禾)을 함께 먹는(口) 공동체의 의미\"... 왠지 오늘은 그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김질을 해요. 사람의 품성은 공동체속에서 피어오르는 '지혜의 씨앗'인 듯한걸요. 늘 좋은 글을 주시는 주몽의 활님...
정말 좋은 말, \"화해\"할때는 꼭 \"따뜻한 밥 한끼\" 해야 되는 것, 공동체속에서 피어오르는 '지혜의 씨앗'인 듯한걸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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